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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다봤어요!! 선글래스 훔치니까 좋아?

스머프 |2005.04.23 21:03
조회 756 |추천 0

오늘은 남친이랑 400일 되는 날이여서 기분 좋게 만났습니다 둘다 심한 감기가 걸려서

색다른 이벤트는 못했지만 맛있는 점심도 먹구 커피 한잔 하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죠

 

참고로 전 전북 익산 신동 근처에서 오늘 일을 보았습니다..모..악세서리 가게 에서

몸이 피곤한 지라 한참을 앉아서 얘기를 나누다가 밖에 악세서리 가게를 보았어요

신발과 가방을 파는 집이 었어요 평소에도 이쁜 가방이랑 신발 보러 자주 갑니다

고가의 물건도 많지만 이뻐도 눈으로만 보고 머 아이쇼핑들 다들 잘 하잖아요 ^^

 

몇일전에도 들렀던 가게인데... 매장이 작은 가게 였거든요 신방과 가방을 사각형으로 둘러쌓여

있는 가게 인데 그안에 선글래스와 시계가 들어있는 유리로된 진열장 있습니다

 

여성분들 잘 아실거에요...손 때가 묻으면 안되는것만 진열해 놓는 유리로된 장식장 이었는데

사람이 제법 많길래

 

나: "와~~사람 많다 장사도 잘되겠네..저번에 가방 보러 갔다가 넘 비싼게 맘에 드는게 못샀어!"

남친: "그랬구나...근데 좀 저 여자 머하는 거지"?

나: 오빠 아기 안고 있는 아줌마가 진열장에 손넣고 나서...

남친: "꺼내서 주머니에 뭔갈 넣었는데.."

나: "선글래스 그냥 옆 주머니에 넣은거 같아! 계산 이나 한걸까? 좀이상하다 그치?

남친: "아무래도 훔친거 같아"

나: 근데 태연하게 계산도 안하고 카운터 의자에 앉아서 쉬네?

남친: 어떡하지?

나: 우리가 잘못 오해 한거면 서로 쌈만 부추기는거 아냐?

남친: 가보자...

나:아냐 좀더 지켜 보구..

 

아닌게 다를까 그 아이 안은 두건을 쓰신 여자분은 어떤 동생벌로 보이는 여자분과

유유히 아무 것도 살게 없다는 얼굴을  하고 나갔습니다.

혹시나 해서 그 가게에 얼른 가봤죠.

 

남친: 저 혹시 여기 이자리에 있던  선글래스 팔렸나요?

직원: (없어진 것도 모르고 있었는 얼굴로) 언니(사장) 이거 언제 팔렸어요? 검정색 ?

사장: 아닌데..(그럴리가 하는 얼굴이다)

 

나: 아까 근처 에서 식사하다가 어떤 아기 안은 아주머니가 선글래스를 주머니에

넣으시는걸 봤는데...혹시 계산하고 넣으신건지 몰라서 바로 올수가 없었네요...

남친: 없어 진거 맞죠? 벌써 어디 쯤 갔을 텐데...

 

그때서 상황은 종료 된거죠..매장이 팬시점 처럼 도둑 방지 하기 위해서 바코드 부착 해논것도

아니고 한눈 팔면 그사이에 감쪽 같이 사라 져 버리니 저두 그때서야 도둑 맞아 구나 했죠

일찍 알려줄껄..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남의일 잘못 껴들면 안되는건데..짧은 순간에 지혜를

발휘 하지 못한 내 자신이 원망 스럽 더라구요

 

그 아주머니를 보면서 참 그렇더라구요 양팔엔 3살쯤 되어 보이는 남자아기가 안겨져 있었습니다

엄마 품에서 무슨일이 일어 나는지도 너무 어려서 모를거 아네요

자기 엄마가 도벽이 있는줄은 자기를 안구서 그런 짓을 했다는걸

이글을 보실지는 모르지만... 아이한테 부끄러운 엄마가 되시질 말길 바래요

아이가 커서 올바르게 자라려면 아니 자꾸 일본에게 두쳐지고 밀려나는 나라를 만들지 않으려면

아이 보는 앞에서 아니..절대로 그런짓 다시는 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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