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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어떻게..꼬셔야 할까요..- -;

천원짜리 |2005.04.23 23:52
조회 3,198 |추천 0

이 분은 무려 저보다 10살이나 많으십니다.. - -;

 

성격은 굉장히 차분하시고..말도 없고...술이나 담배는 즐기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도 회식 한번 하면 술 잘~마시긴 합니다..- -;

 

암튼..!!

 

좋아한지는 이제 1년쯤 됐어요..

 

제가 입사 한지 얼마 안되서 회사에서 단합대회 겸? 야유회를 갔거든요..

 

거기서 첨 보구..어쩌다 확! 빠져든거에요..

 

직접적으로 좋아한다는 말은 해본적없지만..

 

제가 이분 좋아한지 얼마 안됐을때..제가 좋아한다는거 알고 있는듯했어요..

 

근데..제가 워낙 어리다 보니 아예 신경을 안쓰더군요..ㅠ;;

 

이제는..뭔가 고백을 해보고싶어요!!

 

이대로 포기하기도 아쉽고!

 

근데..나이차이가..심하게 걸리네요..ㅠㅠ;;

 

회사에서는...자꾸...다른분이랑 연결지어 줄려구 하구..속상해요..ㅠㅠ

 

고백에 성공하는법!! 앤드....욕심을 조금(?) 많이내서..

 

이 분을 제 남자로 만드는 방법 좀~~ 부탁해요~~

 

성격이..원체 소심해서..악플 다시면..상처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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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제가 쓴 글이 이런 조횟수를 기록한적은 첨 입니다;;

이 글 올릴때만 하더라도..악플 좀 심하게 달릴것 같다구 예상은 했는데..

의외로..많은분들이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저는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다음달 중순쯤에..회사에서..작년처럼 또 야유회 간다고 하네요!!

그 기회를 잘 살려서..고백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 실패하면...무명씨의가슴앓이- -; 게시판에서 천원짜리를 보실수 잇을테고..

성공하면..지금은 연애중 게시판에서 뵙겠네요..

아무쪼록...후자이길 바랄뿐입니다.. - -;

 

나이를 궁금해들 하시는데..

전 올해 21살; 이고...그분은 31살 이세요..

 

제가 좀 심하게..어리긴 하죠..^ ^;

그치만 노력할거에요!!

 

리플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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