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야 여기루와..."
"웅 알았어 변태~~~ 금방 갈끄야..."
울 변태 있는 곳으로 울 막내 동생을 데꼬!! 차를 출발 시켰다..
도착하여 저나를 하는데.. 안받는다...
대충.. 어디로 오라는걸 말했기에... 막내동생과 함께.. 신랑이 있는 곳으로...
오피스텔이다... 호수를 자~~알도 찾아간다.. 대충 알면서 ㅡㅡ;;
어라?? 문이 열려있네???
"오빠~~~ 어디있어.. 나 왔어,,,"
헉!!! 울 변태... 왠 여자랑 레슬링 중이다...옷두 홀딱 벗구 ........!!!
날 보더니 놀란다... 후다닥 옷을 챙기고.....!!
나 무지 열받았다... 울 막둥이는 있는데... 그것도 보구 있는데..
근데 이상하다... 나 운전할줄 모르는데... 울막둥이는 중학생인데... 아직 학교에 있어야 하는데..
방학두 안했는데... 얼래?? 나두 회사에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모지???
"빈대야 일어나 나 두유랑 붕어(친정에서 지어준 보약...)챙겨줘..."
헉!! 꿈이였다...울신랑이 미워 보인다... 바로 자다깨서 안경도 안쓰고..
뵈지도 않는 눈으로 울 변태를 째려본다...
변태 : "왜그래..." 그럼서...손가락으로 ㅗ 표시를 한다...(장난으로 자주 한답니다 ㅡㅡ;;;)
빈대 : "됐어.. 짜증나 재수없어 모냐 정말!!!!"
변태 : "왜...! 내가 몰.....ㅡㅡ"
빈대 : "왜 바람피구 지랄이야!!! 재수 없게!!!!"
변태 : "몰 또 왜!!! 바람피는 꿈 꿨냐???"
빈대 : "어.. ㅠㅠ"
변태 : "헉.. 나두 바람피는 꿈꾸었는데... ㅋㅋㅋㅋㅋ"
빈대 : "내가 바람피는 꿈이었어???ㅋㅋㅋㅋ"
변태 : "아니.. 내가 바람피는꿈... 어떻게 똑같은 꿈을 꾸냐... 언제꾼거야?? 새벽에 자면서??"
빈대 : "아니 난 오빠가 씻을때.. 잠깐 잔사이에 꾸었어... 오빤 새벽에 자면서 꾼거야??"
변태 : "어.. ㅋㅋㅋㅋ 왠일이냐 똑같은 꿈을 꾸네... 이상한 내용으로..ㅋㅋ"
그렇다.. 위에 내용은 내가 꿈을 꾼 내용이였다... ㅠㅠ
또.. 요 대화는.. 내가 잠에서 깨어서 울변태 화장품 바르면서 한 대화다..
이럴수가.. 한부부가 한날... 그것두 자면서.. 시간은 다르지만.. 똑같은 내용에 꿈을 꾼거다..
아... 이 묘한 기분.. ㅠㅠ
내가 바람피는 거면 몰라도.. 울 변태가 바람피는 꿈이라니...
거기다 정작 본인두 자기가 바람피는꿈을 꾸다니... ㅠㅠ
대체 왜 이런 꿈을 꾸는건지...
저희 부부은 결혼전에 6개월 정도 동거를 했어요...(^^;;;)
근데 연애동거중일때.. 제가 가끔씩 변태가 바람피는 꿈을 꾸었었죠..
그러다 깨서 자는 변태 때리기두 하고 ㅡㅡ;;(먼 죄가 있다고 ㅋㅋㅋ 꿈에서 바람핀죄 ㅋ)
결혼해서는 첨으로 바람피는 꿈이였는데...
신랑이랑 똑같이 꿈을 꾸니까... 기분이 이상하드라구요 ㅠㅠ
님들두 요런 꿈들을 꾸시나요???
전 안꾸고 싶어요,.. 바람피는 꿈은.. 정말 꿈이라고는 하지만
진짜로 눈물날만큼.. 속상하고 화나거든요...
연애동거할적엔... 꿈에서두 울고.. 깨어나서두 울고... 그러다 변태 놀래서 깨서..
왜 우냐고 묻고.. 바람폈다고 그럼...
배꼽잡고 웃고 ㅡㅡ;;;
이런꿈은 안꾸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