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이곳에 적응한지 3년째.....난이제 이곳 생활에 익숙해져있다....사실 전에 내가 살던곳보다는 여기가 훨 신 살기 편하다고도 느꼈다
여기는 신기한것도 많았고 ,무엇보다도 정말 맛있는것들이 많았다.. 먹을거에 약한 리아였다.. 죽고나서 다시 환생을 해도 식성은 변하지 않는가보다.
..하지만..역시 나는 내가 살던 그곳이 그리운건 어쩔수가 없었다.....
이곳에서 나는 남부러울꺼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고있었다....
여기 나의 부모님들은........이세계에서 3위안에 드는 재벌가였다...
그리고 부모님들은 나를 너무 사랑하다못해 (팔불출??;;)이라는 소리까지 듣는다
하긴......내가 이뿌긴하지.............지금 내모습은 17살의 소녀이다...검은 생머리가 허리까지 내려오고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듯한 큰 눈망울.....잡티하나 없는 하얀 피부.......미모로 따지면 어디하나 빠질 것 없었다.....물론 예전 내얼굴도 이뻤는데....지금 이 얼굴도 맘에 든다........
역시 여자는 이뿌고 봐야댄다니까......
오늘도 여전히 변함없는 하루를 보냈다..외출을 하면 나의 외모 때문에 항상 시선을 받았고
알 수 없는 남자들이 심지어 집앞까지 따라오곤했었다..그런 모습을 본 부모님들은 경호원까지 둬야겠다며 빡빡 우기시는걸 겨우겨우 말렷다
하지만,
이세계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그가 더욱더 보고싶었고 그리운건 어쩔수없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유일하게 사랑했던 그사람 ..그는 지금 내가죽은걸 알고 얼마나 슬퍼하고 있을까.....그가 너무 보고 싶다.....그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문득 스쳐 지나간다......
‘안대겠어......그를 만나봐야겠어.....이대로 이대로는 도저히 그를 잊고 살수가없어..’
나는 그를 만나로 차원을 넘기로 결심했다
나는 간단한 배낭 가방을 챙긴다음에 가방에 차원의공간이 연결대는 마법을 건다음 필요한물건들을 챙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는 빠른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조금씩 빈공간에 알 수 없는 막이 나타나기 시작햇다..
그리고 나는 그 공간안으로 서서히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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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곳으로..)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들러보았다
‘오잉 여긴어디지.......분명 제 대로 온거같은데’ 처음보는곳이였다..
그래도 내가 죽기전 살았던 세계는 맞는 것 같았다
마침 마을이 있어 그마을에서 제일 좋아보이는 여관으로 들어갔다
“어서오세요 ,혼자인가요?여행중이세여?”
“아..네..하루 묶을 수 있는 방하나랑 식사준비 좀 해주 세요”
“근데 지금 여긴 어디죠?”
“여행중이라면서 있는곳도 몰라요? 여긴 서쪽에 라인드 제국이잖아요”
‘헉 라인드제국? 오마이갓......여긴 내가 살던나라와 정반대인 멀고도 먼 나라였다..앞으로 갈 길이 바빠지겠군’..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저녘을 먹기시작했다....
다음날,
따스한 해빛에 나는 감겨있던 눈커플을 뜨기 시작했다
“으음...엄마,십분만더...”나는 평소대로 잠결에 하던말을 습관처럼 내뱉고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문득 이곳은 차원을 넘어선 공간이라는걸 생각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그리고 간단한 아침을 먹고,
이곳에서 입을수 있는 옷을 몇벌구입하고 여행에 필요한걸 몇 개 사기로했다..
돈은 내가 죽기전 차원의 공간에 모아두었던 곳에 원없이 있었다...
사실 내가 반짝거리고 이쁜걸 조아해서 보석이던 금이던....모우는걸 좋아했다..근데 그걸 다쓰지도못하고 죽었으니 얼마나 억울했었나..
‘자 마을 구경도 좀 할겸 돌아다녀볼까’
‘역시 큰 나라인만큼 상점들도 대단하네......’
일단 옷을 몇벌구입하고 여행에 먹을 빵도 조금샀다......빵을 사고 나오는데 문득 5살정도 대보이는 꼬마아이가 빵집앞에서 빵만쳐다보고있었다.왠지 불쌍해 보였다..그리고 나는 꼬마에게 말을 했다
“꼬마야 배고프니? 누나가 빵사주까?” 그꼬마는 나를 빤히 쳐다보며 ....말은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다......겉보기에는 옷도 얼굴도 너무 더러워 거지?라고 표현하기가 딱맞았다-
나는 빵집에 들어가 빵을 몇 개 더사서 꼬마에게 빵을 나눠 주었다
그 꼬마는 빵을 받자마자 먹으려고하더니 잠시 머뭇거렸다
“왜 그래? 배안고파? 안먹어?”꼬마의 행동에 이상해서 물어보았다..그리고 꼬마는 작은목소리로 말을 꺼냈다
“.....엄마도 굶은지 오래댔어요......이거 엄마 갔다드려도 돼죠??”......꼬마는 빵과 나를 빤히 쳐다보며 대답을하였다
오 이게 무슨 관경인가 .......효심이 너무 지극한 꼬마아닌가.....내가 이런거를 보고 그냥 넘어갈수가없지...그럼그럼....정의를위해 !!!!
“집이 어디니?누나랑 같이가자 ..누나가 맛있는 저녘도 해주께”
나는 꼬마와 저녘에 먹을 찬거리를 사서 꼬마의 집으로 향했다
지금 여기는 어느 움막집앞...
이곳이 과연 집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쓰러질것같은 지붕..벽에는 금이 쩌억~가있구..여기서 어떻게 살고있었는지.....정말 의하했다.. 비가오면 분명 비가 열군대는 샐 것이다-.-
구석에는 꼬마의 어머니로 보이는 여자가 누어있었다
“엄마..이 누나가 빵도 사주고 저녘도 해준데..엄마 이거먹거 기운좀 차려봐..‘꼬마는 내가사준 빵을 엄마에게 내밀었다..
꼬마의 엄마는 오래전부터 병환으로 누어 계셧다고한다...돈이없어서 의사한테 보이지도 못하고 저렇게 계속 누어만 있었나보다..
“아 참 ,꼬마야 너 이름이 뭐니?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이름을 안물어봤네‘
“저는 엘 이라고해요, 누나 이름은 뭐예여?
나는 문득 무슨 이름을 대야할지 몰라 망설였다.....그리고 예전 이곳에서 불렸던 이름을 가르쳐주었다
“누나 이름은 리아야...자 .일단 여기서 제일 유명만 의사를 데려와 .돈은 얼마든지 준다고 하고 모시고 오면대 알아찌?”엘은 나의 말에 눈을 크게뜨며 놀란 듯 날바라보았다.그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하였다
“누....나......너무너무 고마워요.....제가 크면 다갚을께요..‘그리고 그꼬마는 쑥쓰러운 듯 뛰어가기 시작했다...음 나는 그럼 저녘 준비를 해볼까..
이집에서 도대체 머부터 해야댈지 망설였다......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그런 시설조차 아무것도 없었다... 아.. 안대겠군...오늘은 일단 내가 즐겨먹던거를 먹어야겠네..
나는 가방에 손을넣어 차원에공간에 너두었던 라면3개를꺼냈다..그리고 라면을 끄리기 시작했다......그리고 꼬마의 엄마에게는 내 세계에 있던 즉 대한민국 인스턴트음식 3분 스프를 끓여서 엘의 엄마에게 먹였다
“이거 드셔보세요 ..나름대로 먹을만할꺼에요...‘
“이게 뭐에요....? 스프인 것 같은데 지금까지 먹었던 거랑 맛이 좀다르네요...이게 훨씬 맛있어요.....리아씨 .고마워요 이런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찔린다.....별루 한것도없는데....물붇고 끄린거말거는 한게없다.............
잠시후 엘의 목소리가 들렸다........
“모셔왔니?
“네 이분이 우리 마을에서 제일 유명한 의사분이세요”
“아..안녕하세요..여기 이분좀 봐주세요......몇달째 병환으로 누어계셨다고했는데..무슨병인지...”
의사는 엘의 엄마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엘이랑 라면을 먹기 시작했다.....그리고 엘이 한마디 던졌다....
“리아누나 이거 진짜 맛있어요.......이런거 처음먹어봐요.....누나는 결혼하면 요리잘해서 사랑받을거에요.....내가 크면 누나랑 결혼해야지 ”꼬마는 쑥쓰러운 듯 볼이 빨개졌다..
귀여운 것 ..
요리잘한다는 말에 다시 뜨끔했다...내가 살던곳에서 라면은.....누구나 다 끓이는거였다-.-
의사의 말로는 엘의 엄마는 큰병은 아니라고했다..잘먹고 잘쉬면 금방 낳는다고한다..
너무 못먹다 보니 그게 병까지 댄거라고 했다..
도대체 얼마나 못먹었으면 저 정도까지 댄거야..........
어느세 하루는 가기 시작하였다
슬슬 잠이 오기 시작했다.....아겅..나머지 일은 내일생각하자 ......그리고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