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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이모가 조카를 봐줘야하는 상황

ㅠ.ㅠ |2005.04.27 11:08
조회 33,586 |추천 0

여자 나이 25살!

직장을 다니는 제게 큰 걱정이 생겼습니다.

얼마전 이쁜 조카가 태어났는데, 이제 막 100일 지났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조카를 봐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월급이 저보다 많은 언니, 보통 보너스랑 월급 합하면 거의 200만원, 그리구 월200만원을 받는 형부, 월 80을 받는 나,

이율적으루 봤을때, 제가 제일 적습니다.

현재 저는 언니와 형부  이렇게 전세집에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다들 엄마한테 맡기믄 되지 않느냐 생각하시겠지만 우리집은 시골이라서 내려가는데 걸리는시간만해두 거의 5시간이 걸립니다. 게서 맡기기엔 조금 어렵다는 언니, 글구 시댁은 연세가 넘 많으신 분들이라 어렵다는 형부, 게서 결국은 저더러 봐달라는데 어찌 하믄 좋을까요?

참고루 저는 사무직일을 하는데 경력이 5년이 다되어가는데 80받구 있습니다.

솔직히 관두구 싶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언니가 12월달까지만 봐달라는데..?

ㅠ.ㅠ

 

 

 거지같은 친정? 때문에 맞고산 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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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여우비|2005.04.29 11:33
나중에 결혼 하실텐데 혼수비 이미 마련하셨습니까? 직장을 옮기는것과 그만두고 집에서 애보는것에는 큰차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애봐주면 한달에 80만원 준다고 합니까? 답이 뻔한 글올리신 님이 더 한심합니다. 그리고 요즘세상에 맞벌이 안하면 결혼한다는 남자 과연 몇명이라도 있을까요? 모르겠습니다. 님의 미모가 출중하여 능력있는 남자 손가락만 움직이면 줄줄 따라다닐지...님 언니도 그렇습니다. 차라리 베이비 시터를 구하라 하십시오 ...그렇게 애 봐주면 나중에 님 결혼 할때 혼수 비용 준다고 합니까...둘다 철없긴..
베플닉네임|2005.04.29 11:46
절대루 봐주지 마세요 애본 덕은 없다고 애 아프거나 다치면 난리도 아닐껄요 부모가 키워주는데요 그러는 사람 많이 봤어요 돈 많이 버는데 베이비시터 쓰라고 하세요 베이비 시터들 애들 엄마보다 더 잘 돌봐줍니다
베플쫌 그러네..|2005.04.27 11:21
돈 많이 버시면.. 베이비시터한테 맡기라고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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