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경리업무를 맡고있던...사람입니다..
영업사원이 수금해온 금액을 제가 가지고 있다가
사장이 나오면 입금표와 같이 바로 사장한테 주는데..
사장이 그날따라 나오지도 않고...
돈은 내가 갖고 있다고 보고는 드렸는데..이렇다 저렇다 말씀이 없었어요..
회사돈은 당연히 갖고 나가면 안된단 생각을 늘~하고 있는 저로선..
돈을 회사에 두고 퇴근하는것이 당연하다 생각되어..
책상 서랍에 돈을 두고 퇴근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출근해보니...서랍은 그대로 잠겨있는데...
돈만 달랑 없어졌어요...
경찰을 불렀지요....
경찰에선 내부소행 같다고...외부소행 같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젤로 의심받는 사람이 첫번째로 저...그리고 가장 늦게 퇴근한 다른 한 직원였습니다...
늦게퇴근한 직원은 사장 동생였구요...
회사 키를 갖고있는 사람은 사장을 비롯해서 총 5명이고요..
서랍키는 제가 갖고있었지요..
업무 인수인계 받은지 겨우 한달 되어가구요..
인수인계 받을땐 서랍열쇠는 한개만 받았지만..
서랍정리를 하면서 서랍열쇠를 한개 더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볼때....
저 하나만 의심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사장은 제일 늦게 퇴근한 자신의 동생은 그럴사람이 아니라며..
회사에 다른 사람들도 그럴사람이 없다며...
그런짓 할사람은 저뿐이라며....저를 모욕하며 도둑년으로 몰았습니다..
그날.....사장 서랍속에 백만원이 있었는데요...
그 돈은 그대로 있고..제 책상속에 수금된 돈만 없어졌습니다..
만일 제가 가져갔다면....내무덤 내가 파는격이 되는건데...
저 그런 멍청한여자 아닙니다...
제 말은 조금도 안믿고....
다른사람은 다 결백하다 하고..
"이 나쁜여자야~ 당신 정말 나쁜여자구만....
당신이 뭔데 여기 직원들을 다 의심하게 만들어???
내가 내일까지 돈을 채워넣는다면 용서해줄께...
만약 당신이 돈을 채워넣는다 해도 내가 당신을 공금횡령죄로
집어쳐넣을수가있어...
여기 당신말고 그런짓 할 사람 누가있어......."
이런식으로 절 도둑년으로 몰았습니다...
지금 경찰에 접수중인 상태라고 하고요...
경찰 수사가 끝나는 대로 명예회손죄,,무고죄..로 그 사람을 신고할까 합니다...
어떤방법으로 나가야 할지....조언 부탁드립니다...
저 너무너무 억울하고 원통하고 우라통 터지고...화병이 나서..
오늘로 삼일째 아무것도 못먹고....속이 아파서 제대로 걸을힘도 없고요....
입맛도 없고요.......넘넘 열받아서 미치겠어요....
빠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