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사귄 남친과 한달전 헤어졌었어여.. 이유는
제가 넘 힘들어서 권태기라며 헤어지자고 말했어여..정말 이유는 권태기라기보다
넘 멀리있어서 만나기두 힘들공 회사생활두 넘 힘들고 그래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햇떤것 같아여..
3년 동안 깨지자는 말을 수도 없이 많이 햇던 저라서.. 아마도 마니 지쳤을 거란 생각은 들어여..
같은 동네 살다가 ... 같은 동네서 2년동안 살았어여.. 맨날 만났져..그러다 일년전에.. 아주 멀리 이사를 가버렸쪄..2년동안 너무 재밋게 만났던 그애라서 전 그애를 죽어도 잊을수 없죠...
차타고 가면.. 8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루이사를 갓어여.... 글서 그애가 가고 나서 한달정도 지나서.. 다른사람을 만나보기두 했는데 사랑이 아니다 싶어.. 그애한테 돌아갔쪄.. 제가 다시 돌아가기 전까진 그애 저한테 항상 저나하고 그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돌아오라고.. 친구처럼이라도 지내자고 했어여.. 너 없으면 죽오버릴것 같다고 다 포기하고 니옆으로 갈꺼라고.. 하면서 정말 극단적으로 나오더라구여.... 암튼 전 다시 그애한테 돌아갔쪄... 불타오르는 사랑보단 편안함과 듬직한 그애한테 기대어 사귀다 한달전에..깨졌는데 ///.. 깨지고 나서 한달이 지나고 나니 제가 정말 그앨 넘 사랑한단걸 새삼 느끼고.. 그애가 넘 보고싶어..저나햇는데 .. 완젼 딴사람으로 돌변햇더라구여... 한번두 보지못한 냉정하고 차가운 말들뿐,,제가슴은 무너져 내리고 넘 아팠어여.. 깨지잔 예길 햇던건 사실이지만... 3년 동안의 사랑이 그깟 한달사이에변해버릴줄 정말 몰랐꾸... 죽고 싶을 정도로 너무 아파 몇번을 매달렸지만.. 그앤 정말 냉정하더군여..사귀는 사람도 있고.. 그사람과 갈때까지 갔다고 하면서.. 피하더라구여...
전 포기햇어여.. 한달동안 그렇케 발전햇다는걸 정말 믿지 않으면서... 포기햇어여..
그러다 정말 너무생각나 보름이 지난후 다시 저나햇어여.. 나 너 정말 못잊겠다.. 3년 동안의 사랑이 어케 한순간에 변해버리니.. 믿고 싶지 않다고 기회를 달라고..보름전엔 너한테 지쳤따고.. 다신 저나하지 말라고.. 니가 한두번 변덕 부리냐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그러던 그애가.. 보름뒤엔.. 우리 멀리잇어서 어차피 안돼 ... 하면서 조용히 예기하길래... 그럼 나 너 칭구로 지낼래.. 가끔씩 연락만 할께..
햇더니.. 처음엔 싫타구 그럼 니맘만 아플뿐이라고.. 하더니.. 몇번 더 그렇케 말하니 알았다고..
그렇케 하라고 하더라구여..글구.. 5일에 한번씩 저나한다고 햇더니.. 알았다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5일에 한번씩 저나하다가.. 저나할때마다 우니깐.. 내가 글케 보고싶니.. 하더라구여..
글애 보고싶다 하니까.. 그럼 한번만나자.. 하더라구여.. 전 순간.. 약간 희망이란걸 느끼게 됏어여..
글면서 나너 정말 생각마니 난다.. 너 정말 니가 사귀는 여친하고 한달만에 갈때까지 갔니??하니까 그렇타구 하더라구여..그딴거 물을려면 저나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여... 전 귀를 틀어막았어여.. 거짓말이라고 수없이 외치면서여...지금도 믿지 않아여..
제가 바람한번 피고.. 그애맘 너무 아프게해서 그애가 저 정신차리라고 거짓말 하는것 같아여.......
저 바보 같나여...??
암튼 너 너 정말 생각마니 난다며..하루 한번씩 연락하믄 안돼?? 하니까.. 알았어.. 하더라구여..
그순간 전 너무나 기뻐서 정말 행복의 눈물을 흘렸어여.... 비참하지만.. 내혼자만 일케 연락해야 하지만 그애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애 맘만 절 떠난게 아니라면.. 전 그앨... 다시 잡고 시픈데..
그애 하는말이 우리 만나두 복잡한생각안하고 만나는 거다... 하더라구여...이게 무슨뜻일까여..
그앤 벌써 저에게 한달전 맘이 떠난걸 까여?? 전 그애가 여친이 잇다는 말이 믿겨지질 않커든여..
그애가 옛날에 햇던말중에 너 철들래면 멀었다.. 너 정신좀 차리고 살아... 너 성격 고칠려고 그랬다.. 이런말 자주 햇엇거든여.. 이번에두 정말 제 성격 고칠려고 단단히 맘먹고... 독하게 나오는건 아닌지..
암튼 지금은 제저나두 하루에 한번씩 받고... 글케 웃지도 않고 냉정하던 그애가 오늘은 웃기도 햇는데.. 글면서 제가 넌 나 안보고싶니?? .. 하니까.. 보고싶다... 햇거든여... 이거 다시 시작할수 있는
가망성 있는 거 아닐까여.. 정말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미쳐버릴것 같은데... 당장이라고
달려가고 싶은데 온종일 차를 타야 만날수 있는 거리여서 너무 아파.. 가슴만 메여옵니다..
그애맘만 제게 있다면... 한달에 1번 만나두 결혼하기 전까지 그애만 바라볼텐데...
님들 .... 한달전에 헤어진 여친이지만 이런식으로 긍적적으로 나오는거.. 아직 저에게 미련이 남아서
그런거 아닐까여?? ...암튼 처음엔 글케 질색을 하며 냉정하던 그애가 보름정도 지나고 나선..
제가 칭구로 지내자고 하는것에 대해서..순순히 받아들이던데..
제가 새론남친이 잇엇을당시 그애가 저한테 햇던 행동을 그대로 고스란히 하고 있더군여...
그애가 절 떠볼려고... 제믿음을 확인시켜볼려고.. 글케 냉정하게 나왔던거 아닌가 싶은데..
님들............. 제가 넘 바보같은 말들만 하고 잇는걸까여...??
어차피 그애가 저한테 햇던 행동 제가 그애한테 똑같이 하고 있으니.. 자기가 저한테... 칭구로
지내자고 햇던말들.. 무슨이유에서 그랫던건지 당연히 알 그애일텐데..
당연히 다시 사귀길 바래서.. 그런것이라는거 알고 잇을텐데.. 칭구로 지내는거 보면..
저에게 미련이 남아서... 그러는거 아닌가 싶은데... 어떤건가여....??
정말 제가 느낀건 순간적인 사랑도 무시할수 없찌만.. 정말 가장 무서운건... 서서히 정들어가는
사랑이란거에여...전 그앨 너무도 사랑해여... 그애랑 다시 붙지 못한다면... 평생 피눈물 흘리며..
다른사람 만날수 없을것 같타여... 님들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