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테이크아웃해주는 요리들(커피,피자 등등등)이 많은 건 알고 있었는데
국수까지 테이크아웃 할 줄은 몰랐었어요.
얼마전에 친구가 싱가폴 국수 먹어볼래? 하면서 국수를 사다주더라구여.
저는 당연히 불었을꺼라 생각하고 열었는데 면이 전혀 불지 않았더라구여.
싱가폴 국수라길래 맛이 이상하면 어쩌나 했는데 국수는 쫄깃하고
소스가 매콤하면서도 시원한게 아주 맛있었어요.
‘파미안’ 이라는 국수 전문점 이라는데 120여가지 국수를 직접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는거에요. 넘 신기해서 가봤었는데 면이랑 소스랑 토핑을 직접 선택하고
음료는 무한정 공짜에다가 음식점이 상당히 깔끔하고 친절 하더라구여.
직원들이 유니폼까지 입고 있는데다 가게도 그렇고 해서 비쌀 줄 알았는데 5000~7000원
밖에 안하구여. 또 테이크아웃 하면 1000원을 깎아주더라구여. ^^
명동성당에서 조흥은행쪽으로 가다가 외환은행 골목으로 30미터쯤 들어가면
오른쪽에 파미안이라는 국수 전문점이 있는데 국수 매니아들이라면 한번쯤 꼭 들러보세요.
120여가지의 국수 맛을 즐길수 있다는데 거기에 한번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