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여기 상황들이랑 하도 일치되는게 많아서요..퍼와봤어요..
읽어보시고..기냥 웃으세요!!(심각하게 읽진 마세요..그럼 기분 나빠질거 같애요..)
친정에서 아무리 곱게 키우고 공주처럼 대하면 뭐하랴..
시집가면 시댁에서는 막말로 하녀나 파출부가 되는것을..
맞벌이 하면 뭐하랴..시부모들 주머니에 반이상 홀라당 털리는것을
아가씨들은 알아야 한다!!!
이쁨 받으려 아무리 용쓰고 쑈를허고 지럴를 해봐라..
아무도 몰라준다. 신랑???시간이 흐를수록 당연한 걸로 안다
난중에는 친정일??대소사??기억도 못한다
물론 동거때나 연애할때.시집 놀러감 "아이구~우리 이쁜 아가왔냐~"
또는~"우리 딸왔구나~!!!" 한다.
드레스 입는 그순간. 어느덧 시댁에 청소와 빨래와 시누이 속옷에 설거지는 물론 시엄매 내복에 시아부지 똥묻은 빤쓰까지 빨아야 헌다
뭐 시댁시부모들이 모두다 그렇다는것은 아니다.
근데 80%이상이 메눌년 올때까지 쌓아놓는다......
깔끔한 사람들이면 모른다..
게다가 돈은 한달에 몇십만원씩 가져간다!!
맨날 샘플만 쓰던 시엄매..메눌년 들오니 외제 써본단다!!
물론 사다달라고 한다~내지는 백화점에 끌고간다
또..챙기지도 않던 결혼기념일..갑자기 챙겨댄다!!!
돈뜯어낼 좋은 기회지!~~~어버이날 이나 시부모 생일이나
다달이 주는 용돈으론 모자르나 보다~!!!
더 웃긴건 시댁에선 언제오냐고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온다.
한달에 두어번 친정함 갈라하면 난리난다
"너 거서 자고올것이냐~" 내지는..
"갔다 언제오냐~친정갔으니 여기도 들르야지?"함서 친정만
갔다하면 들들들 멸치볶듯이 볶는 시엄매들 더러 있다.
환장할 노릇이재!!!
명절때친정을가??택도 없는소리다.
시부모들 철철이 옷안사주면 눈치준다.
거의 매일 가는 시댁??빈손으로 가면 소박맞는다.
내신랑은 안그러것지..하는 생각을 절실히 깨주마.
늬 신랑댈 애덜??
결혼해봐라.지네집에 잘해야 하는거 당연하게 안다.
시댁에 주는용돈..첨에는 친정에도 비스꾸무리 하게 준다.
그러나 길어야 일년이다!!!!!
남자들 결혼하면 하는소리 똑같다.
친정에 먼저가자는소리??더도말고 6개월만 신혼생활 해봐라.
절대 먼저 안한다.
시댁에 2일만 전화 안해봐라.
"울엄마한테 잘해..울엄마 고생 많이 하셧어...응??"
지랄 지네 엄마만 고생핸냐!!!!
평소엔 팔팔하던 시부모들 ..
메눌년만 가면 갑자기 앓아 눕는다..
왜냐고..
밥해주기 귀찮고 집안일 도와주기 싫어서거덩..ㅋㅋ
그러기만 하면 그려려니 허지..병원간다고 병원비
몇만원씩 타간다.
영양제??비타민??떨어지는거 못봤다.
그러면서 힘든 메눌년 한알도 안주더라
만약에 아를 낳았다고 치자.
아가 낳았다고 이쁨만 받을줄 알면 큰 오산이다..
좀 심한집은 삼칠일도 안지나서 몸조리 끝났다고
밭일 시키더란다.
"젊은것이 한달을 넘게 누워있어??"
아들가진게 유세다 ..
그려..당신아들 잘났수..그래서 마누라 일케 고생시키우??
하고 대들지도 못한다.
만약 할말 다하고 살았단 집안 뒤집어 진다.
"저 메눌년이 시엄매한테 대드내~아이고 억울혀 억울혀!!!"
쌩 지럴이지..메눌년은 사람도 아니냐?
더더군다나 시댁에서 같이 산다 치자!!
귀머거리 삼년 벙어리 삼년 장님 삼년..
저 9년에다가 시부모들 죽어 땅에 뭍힐 때까지 고생이다.
만약에 시부모들을 아주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치자!!
그러면 꼭 시누이나..도련님...때론 형님..아니면 아주버님..
못잡아 먹어 안달이다.
지들은 한달에 함번씩 용돈이나 ㅏ주냐??
시댁에 머리한번 디밀어 봤냐??
기본적인 것도 않하면서 할말은 다한다
"무조건 잘해라"..
메누리가 봉이냐??
늬들 동내북이냐??
늬들 딱가리냐??꼬봉이냐??
시키는 대로 안하면 시부들이나 신랑 이랑 이간질 시킨다.
신랑???처음부터 안믿는다!!
"에이~~그럴사람들이 아닌데!!~"
녹음 시켜서 들려줘야 그소리 안하고 다신 안보려 한다.(이때야 믿는 비굴한것들.....)
욱기는 것들이다..
내가 아가씨들한테 꼭 상기시켜 주고 싶은 말이 있다.
1.장남한텐 절대 가지 마라..(특히나 분가 시켜준다는 말이 없음..더더욱........ 사람 돌아버리는거 순식간이다,.)
2.시집안간 시누이들이나 아주버님 있는덴 가지마라.
(신혼집에 얹혀살기 일쑤....옵션으로 백수들 많다..)
3.홀시아비나..시엄매가 있는데는 절대 시집가지 마라!!!
(백발백중...같이 살아야 하거나 같은동내..아님 맞벌이 해도
2일에 함번 씩은 가야댄다!!!!!! 왜냐고??밥해주러..)
4.젊은데도 일안하는 시엄매..시아배..절대 조심해라
(자존심 센경우가 많다...그럼서 메누리 돈은 날름날름
잘도 받아간다)
5.상견례 하기전에 시댁될 집안 반드시 가봐라..
콩깍지가 완벽하게 씌지 안는이상. 문제점 다보인다
더더군다나 결혼도 안했는데 이것저것 바라는 시부모들 있다..
시집가면..상상안해봐도 알쥐??
6.무리한 혼수..절대해가지 마라.
나중에 무리해서 해가도 생색도 못낸다.
해갈만큼 해가도 욕먹고 안해가도 욕먹는다..적당히??란말
절대 없다.......안해가고 욕먹고 무시받는게 낫다..(난중에
내공이 싸이면 늬들이 무시하고 살꺼다..)
7.주위에서 반대하는 결혼 절대하지말라..
8.남자 능력 없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차버려라..
"1년만 쉴게.."허더니 평생쉬는것들 많더라.
9.아무리 사랑해도 콩깍지는 벗고 결혼생각을 해라.
사랑이랑 콩깍지랑은 비슷허다..허나..조금만 지나면
죽이고 싶어진다 6개월만 지나도.
10.내공을 싸아서 가라!!!!!!
말같지도 않은소리..사람맘 아프게 하는소리..
염장 지르는소리..가끔씩 친정 무시하는소리..
살림은 어떻쿵..하는 소리..돈 가지고 쑈허는 모냥,,
모든 집안일.. 제사..명절..시집살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수있고 살림머신이 되어라..
내 아가씨들헌테 시집가지 말라고 겁주는거 아니다.
물론 모든 시부모가 이러는 것도 아니다.
다만..80%가..이모냥 이꼴이라는거다..
우리나라??메눌년들만 조선시대 산다.
웃기지도 않지..
참고로 시엄매들 말은..
"니는 내딸이다."말은 잘한다!!! 행동이나 마음으로 보여줘라!!!
아가씨들..
제발 콩깍지에 가지 마시오...
내 결혼생활..
웃기는 일도 많고.속상한 일도 쫌 있었소,..
허지만.............아무리 시댁에서 나한테 잘해도.
나에겐 그저 "시"가 들어간 사람들이오..
정이 잘 안간단 말이시..
초반부터 길들 잘 들여야 한다우.
전화 하는거 점점점 날짜를 줄여서 난중에는 2주에 함번씩하기
찾아가는 휫수도 점점 줄여서 1달에 한번씩 가기.
시엄매나 시누이나 "시"자 들어가는 사람들이
기막히게 굴면 잘 기억해 놨다가 비슷한 상황이 있을때
웃으면서 똑같이 해주기.
용돈은 처음부터 조금씩 주기
집안일 따위는 아예하지 말고 설거지만 처음부터 하기
처음부터 친해지려 하지 말기(친해지면 골때리는 상황 많이 발생)
나중에는 성격이그려려니 헌다
시엄매들 지맴에 안들면 밖에 나가서 메눌년 욕하는 사람많다
그럴땐 웃으면서 "제욕 하셧어요~?뭐가 맘에 안드세요~??"
물어보기..웃는낯짝에 침 못뱉는다.
지금은 기억나는게 이것박에 없다..
아가씨들!!!드레스에 대한 환상을 깨라..
드레스 그까이꺼 입는 그순간.....
당신은 시댁의 "딸"이 되는게 아니다
말그대로 "메눌" 로 들어가는거다!!!
각오 단단히 해라..
진짜 이런가요?
우리엄마를 보면 맞는것 같긴한데 말이죠...
저도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