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이구용...학교 졸업하고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제가 교회를 다니는데...(사실 거의 안나감..ㅜ.ㅜ)
중ㅇ학교때 알던 ㅇ여자애 한명이 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된거냐면..
제고향이 경북울진 이라는곳인데...시골에서 태어났어요.....
시골에서 어릴때부터..교회를 다녔는데..우리 교회랑...서울 모동에 있는 교회랑...
자매결연으로 맺어져서...여름이면...서울교회분들인..시골인 저희교회로 단체로 수련회를 옵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중학생이 되면서...이성에 눈을뜬다구 ㅎ해야하나?(이상한거아니고...ㅡ.ㅡ)
그래서 서울에서온,,여자애 한명을 좋아하게되었어요...내가봤을때는 이쁘고...아무튼 끌렸거든요...
그애를 좋아한다고 교회 가족들한테 말해 버렸는데..그게 순식간에 소문이 퍼진거예영 ....ㅡ.ㅡ
이때부터 그애부모님이랑.. 엄마랑..나중에 사위,며느리보자구.. 했어여...
사실 촌놈 이라 부끄러운것도 많았고..어찌해야할지,,암담하네요 ㅜ.ㅜ
그일이있고.. 집전화를 알구나서.. 서울로 전화를 했져...몇번 통화를하고...(무슨얘기를 했는지 기억이안남...)
어느순간..연락을 안하게 됬어요 .
세월이 흘러 저는 고등학교를 부산으러가고..여름이되면...방학때...실습땜에..집에도 못오고..8월초가매년 수련회하는때라서.. 그애를 못봤져 ㅜ.ㅜ
그러다가..졸업하고 서울로 와서..교회를 가끔나갔는데.. 서로 많이변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 무슨말을 해야 할지,,,
제가 부끄럼이많아서.. 특히 여자들한테 ㅜ.ㅜ
내가 좀 자신있게 대쉬했으면..지금 좋은 관계로 발전 했을건데..
그러다가 군대갔다오구..학교 복학해서 정신없이 다니다 보니..교회를 거의 못나갔어여...
지금 얼굴도 가물가물 하네용...
근데..그애 엄마가...시교회에 놀러 오셔서,,,
우리 엄마한테...사위 어디갔냐고..(중학교 사건이후 계속..저를 사위감으루 생각하고있ㅇ었영..
교회 가족들두 마찬가지고..)
저를 자꾸찾더래영...교회다니시는분들 알겠지만...
교회사람들끼리 거의 대부분 결혼 하잖아요...
제가 지금까지 저희교회 안에서 결혼들 많이 했거든요,,
저두 엄마가 교회안에서 장가가라..그러고...
그여자애랑,,저랑 동갑인데다..저희 또래 남자여자애들이 없어여..
그래서 저랑 그 애를 역어 줄려구 하는것같아요..
그리구 그애 엄마가 적극적으로 저를 사위감으러 생각 해주시니까..(설마 장난으루 저를 사위 어디갔냐구 안했겠죠?)
저는 무지 좋거든요.근데 .제가 그여자애한테는 제가 많이 부족한건 같아용...
이번주부터 교회 나갈려구합니다..
너무 오랜 공백기간이라.. 지금 남친이있는지..
만나면 머라구 해야할지..
만약 그여자애가 저 싫다구하면 어쩌죠?
시간이 많이 필료한가용?
글솜시 없는 글 읽어 주신다고 감사했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용..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