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나 힘들어... 지쳐갑니다

내겐겨울입... |2005.04.30 22:37
조회 3,028 |추천 0

남편에 외도로 저는 홀로서기를 택했습니다..

남편에 외도를 알았지만.. 한번만 눈감아주기로 한게 벌써

몇번인지.... 지금은 아예 그여자와 함께 연락두절입니다..

그때 그렇게 용서를 한게 얼마나 미련한 짓이었는지를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사랑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알껍니다..

좋은곳을 가도.. 예뿐걸 바도.. 노래를 들어도..

눈물만 난다는 사실을..

이제는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기는 너무 힘들꺼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기댈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날 너무 힘들게 합니다..

이제는 내게 사랑이란 말이 참 무의미 해져 갑니다..

내가 사랑하고 진심이면.. 그 마음이 전해질꺼라 믿었는데..

이제는 ........... 믿을수 없습니다..

한번 버림받은  내 자신이... 비참해집니다..

요즘은 일부러 일에만 매달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보란듯이 멋지게 성공하여.. 땅을 치며 후회하도록 만들껍니다..

내 사랑을 버린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할껍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전 남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살겠지요..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잊혀질지.. 아무도 모르겠지요..

단지.. 그냥 잊혀지지 안아도 조으니. 그냥...

제가 자유로워 질수 있는 그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소망할뿐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