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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test guy -> 도발, 퇴폐, pretty! 1

님프이나 |2005.05.02 00:07
조회 956 |추천 0

도발! 퇴폐!! pretty!!! 1


   얏호!


   유리가 핸드폰 폴더를 닫는 순간, 제이슨은 덤블링을 했다.


   아이쿠!!

 

   ‘ 천정이 너무 낮네!’

    덤블링을 하다 발이 철커덕 천정에 부딪쳤지만, 괜찮았다.

    ‘ 그녀가 온다.’

   ‘ 하루 종일 그녀생각만 했다.

     정신없이 비가 오는 타임!

     바보? 미친놈?

     그 어떤 평가도 상관없다. 멋진 남자는 원래 좀 미친 법!’


    제이슨은 발을 툭툭.


   발을 툭툭 털은 제이슨은 전신 거울 앞에서, 한 여성을 매혹시킨 자신의 멋진 몸을 탐색하였다.


   ^^,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과히 도발적이다.


   노란색 캘리포니아 스타일 반바지 하나만 달랑 걸친 멋진 몸은 적당한 근육과 쭉쭉 뻣은 골격의 완벽한 조화 그 자체. 그러한 조것들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은 서양인 기준으로도 보기 좋을 만큼 큰 키와 잘 다듬어진 피부다. 그리고 완벽한 얼굴과 특유의 보이스.


   

!

   자신의 멋진 몸을 쌈박 탐색한 제이슨은 아찔한 기분에 다시 한번 소파 위로 탈랑 누웠다. 방금 이사 온 집은 극도로 미니멀한 분위기다. 포슬린빛의 가구와 집기들. 그것들은 방금 전 플레이시킨 보이즈투맨의 음악으로 투명해보이기까지 했다.


   소파에 나뒹굴은 제이슨은 머리를 흐트러뜨려가며, 소파에 머리를 깊숙이 파뭍었다. 그러자 웃음이 나왔다. 그녀를 안아 빙글빙글 돌리며 사랑해라고 외치는 상상에서다.


   ^^, 그는 드라마틱한 것을 좋아한다. 그것은 배우가 되기 전에도 그랬다. 배우가 되기 전, 제이슨은 룸메이트 칼과 함께 퇴폐적인 생활에 흠뻑 빠졌었다. 당시, 퇴폐적인 시절의 그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칼과 함께 막놀아났었다. 어떻게 보면 신나던 시절이다. 지쳐 나가떨어질 때까지 서핑하고 인간의 동물적 본능들을 가지고 마구 장난치고, ^^. 그러던 어느날이 었다. 더 이상 그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미친 듯이 각본을 썼고 그것은 그에게 드라마틱한 인생을 만들어주었다. 각본이 그를 배우로 만들어주기까지 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멋지게 태어난 것인지 멋지게 만들어진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는 너무나 멋진 용모와 개성 때문에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었으니까?


  그러한 그가 헐리웃에 나타나자 여신들은 난리가 났었다. 어느 날은 카메론디아즈와 안젤리나졸리가 동시에 만나달라고 애원을 했었다. 물론, 제이슨은 안젤리나졸리를 택했다. 멋대가리 없는 저스틴팀브레이크를 데리고 다니는 카메론보다는 안젤리나가 나아보여서!


(E) “삥삥!!”


  장난스런 초인종이 울렸다.   

  그녀가 그를 감당할 수 있을까?

 

  제이슨은 눈을 말똥, 날렵하게 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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