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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일산점의 썩은 게 다리 된장찌게를 먹고...

썩은된장 |2007.02.04 16:19
조회 25,956 |추천 0
오늘 오후 2시 경 아내와 롯데 일산점에서 물건 좀 사고 점심 무렵이라 7층 식당가로 올라갔습니다. 편하게 한정식을 먹으려 "한정"이라는 음식점엘 갔습니다.
아시겠지만 백화점 입점 식당들이 좀 비싸고 나름 깨끗하잖아요?

양념게장정식과 한정식을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된장찌게를 거의 다 먹고 안에 있는 게 다리를 보는 순간...ㅠ.ㅠ

다리 속이 시커멓더군요...전 뭐가 묻은 건 줄 알았는데...
아내가 이렇게 보니 썩었다고 하더군요... 지배인(김희자 씨)를 불러
항의를 했죠...다리를 쪼개 보니 썩은게 확실하더군요...
찌게를 거의 다 먹었는데...우어우으ㅔ웩....

그러니 하는 말....우리는 무지 심각하고 구토가 나올 뻔 했는데...
실실 웃으면서 게장요리와 찌게에 들어가는 것은 같은 재료라고...
그럼 게장의 게도 썩은 게라는 거 아닌가? 고의로 넣었는지 실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머리카락도 아니고 썩은 요리로 손님에게 내 놓을 수가 있죠?

사진을 못 찍어 온게 억울하네요....
옆에 있던 손님도 보시더니...인상을 쓰시던군요...
바로 차를 몰고 집에 와서 아내와 저는 구토를 했습니다.
비위가 강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가만히 못있겠더군요...

구토하면서 목에서 피도 나더군요....아직도 메스거리고...ㅡ.ㅡ
좀 지켜봐야겠지만...이거 자체만으로도 위자료를 받아야 하는 거 아닐까요?

요즘 롯데가 맘에 안듭니다. 마트에서는 장바구니 50원가지고 째째하게 굴고...롯데월드는 부서지고...

암튼 롯데 일산점 음식점은 가능하면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후 백화점에서 어떻게 조치를 할지는 계속 올리겠습니다.

또 울렁거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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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심보 고약...|2007.02.06 11:43
다리좀 상한거 먹는다고 뭔 일 크게 납니까? 나지도 않는 구토를 억지로 해대니 목에서 피가 나죠 ㅡ.ㅡ 글고 째쨰하긴요? 50원받아서 롯데서 남기는거 아니잖아요 도로 돌려 주잖아요. 일회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죠. 글고 플라스틱 장바구니는 그거 자체로 환경오염이니까 그런거고...요즘 음식 파라치가 너무 설치며 기업에 돈뜯으려 눈이 벌겋다더니 님이 딱 그격이네요. 상한거 먹고 기분나쁘면 일단 항의하고 나중에 문제가 생길시 책임 지겠다는 약속을 받고 기다려는게 맞는것 같네요. 억지로 목구명 쑤셔서 피터지게 하지 마시고...쯧..글고 50원 아까우시면 천 장바구니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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