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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현우, 화장품 회사 대표이사

놀라움 |2005.05.06 11:19
조회 2,631 |추천 0

이현우, 화장품 회사 대표이사 [연합뉴스 2005-05-06 11:02] 이현우
(서울=연합뉴스)윤고은 기자 = 옷가게와 네일샵을 운영하는 가수 이현우(38)가 이번에는 화장품 회사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현우는 올초 세워진 ㈜얼라이브(ALIVE) 아시아퍼시픽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얼라이브'는 미국에 본사를 둔 여성 화장품 브랜드. 이현우가 대표를 맡은 ㈜얼라이브 아시아퍼시픽은 얼라이브의 한국 판권을 갖는다.

이현우는 "2년 전 미국에서 이 얼라이브를 처음 접했다. 화장품 시장이 넓은 우리나라에서 사업성이 높다고 생각해 2년간 론칭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얼라이브는 제니퍼 로페즈, 마돈나 등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이 사용하는 미백화장품이다. 고농도의 알부틴과 신소재 비타민C를 사용, 미백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제품"이라며 "흰 피부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고 설명했다.

얼라이브는 오는 7일 홈쇼핑 판매(우리홈쇼핑)를 시작으로, 7월부터는 백화점에 입점, 판매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이현우는 직접 홈쇼핑에도 출연, 상품을 적극 홍보한다.

한편 이현우는 이에 앞서 2002년부터는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에 '팻독'이라는 옷가게를 열어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옷을 판매하고 있다. 옷가게의 성공으로 사업에 자신감을 얻은 그는 이어 네일 아트숍까지 열어 현재 다섯개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어떻게 하다보니 종합 뷰티 비즈니스맨이 됐다"며 웃은 이현우는 "모두 지인들과 뜻이 잘 맞은 덕분이다. 이번에 새로 시작한 화장품 사업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pret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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