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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 5월이 시로여 이런저런이야기

젖은행주휘... |2005.05.06 12:58
조회 694 |추천 0

간만이죠?

그간 바쁘지도 않았는데 왜 못들어왔는지.. ^^

2월달에 시댁에서 해방되었답니다..

시댁와 5분거리에서 20분거리로 이사나왔어요

아파트가 좋기는 하더군요. 어디다니기도 좋고 ^^

편의시설이 안에 다있으니까 좋구요

친구나 친정엄마나 식구들오기도 편하구요

 

3월달에 계류유산수술받고..

하도 안되서 배란촉진제를 먹었는데

임신이 되었는디.. 저는 쌍둥인줄알았는디

다른병원갔더니 세쌍둥이였네요

쌍둥이는 한넘이 성장이 느리면 다른한넘도 성장을 멈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술을하게되었어요..

별로 상심도 되지않고 한약잘먹고 엽산+철분제먹고 운동하면서

잘있는데 주위사람들이 쉬쉬하네요 -.- 그러지좀 말았슴 좋겠다잉..

하긴 임신이 안된게 아니라.. 거의 배란일떄 안했으니.. 뭐 생각을

잠시 잘못한듯싶어요.. ^^;;

 

5월달이네요..

친정오빠 생일도 있고,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고,

형님생일도 있고

친정오빠생일에 MLB할인매장가서 50%DC가격으로 32,000원주고 티셔츠샀고

어버이날에 양쪽집에 십만원씩드리고

형님생일에 오만원드리고

어린이날에 형님과 친정오빠집에 조카들있어서

과일을 사줄라고 했는데..

못했슴죠  돈이 장난이 아니예요

형님네집 아이들한테는 큰넘 오천원 작은넘 삼천원 막내넘 이천원주고

(그렇게 주니 형님인상은 별로더군요 만원씩줄라고 해도 힘들어요

  이한마디 외치고싶었슴다. "형님~ 담주에 형님생일있잖아요~ 무신

  어린이날 뽕을 뽑을라고 하나.. ")

친정오빠네도 큰넘 삼천원 작은넘 이천원줬슴죠

(오빠생일선물있었습니다.. 울친정오빠 유일하게 받는 선물..

 왜 어린이날 태어나서 쯔쯧.. 언니가 애들것만 사주고

 오빠는 국물도 없다고 하더군요)

아기없을때 푼돈모으라고들하는데.. 뒷통수 근질거려서

없을떄 쓸랍니다.. -.- 형님생일때 형님집에 간다고 했더니

왜오냐는 표정을 짓더군여.. 그래서 틈날때가서 주고

안갈랍니다.. -.- 제 생일에 또 만원짜리 썬크림이 오더라도

어쩔수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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