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집안 상견례를 합니다...
아마 6월이면 결혼을 할꺼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꾸면나가는데...
하나의 걸림돌이 생겼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비 제 아내 이야기 입니다...
저를 만나기전 2년전에 한남자를 만났답니다..
그와 어떻게 헤어진지는 전 알지 못합니다..
요즘들어 저의 예비아내가...얼굴빛이 안좋습니다...
그이유는... 2년전 그사람이 전화가 온답니다...
결혼하지 말라고....자기한테 기회를 달라고..
그사람은 제가보기에 스토커 끼가 있는듯합니다..
예전에 나를만나기전 남자친구의 차남바를 째갔다는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매일 집앞에서 기다렸다는둥....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밤에 술마시고 전화온답니다...그래서 저의 예비 아내는 전화를 꺼논답니다...
무섭답니다....칼침 맞을까봐....
제가나서서 해결하고싶은데... 일이 터커질까 두렵습니다..다음달이면
결혼을 하는데.....
그래서 집에다 상의를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두 부노님이고 오짜이고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까해서....
다시 전화오면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네이트 회원 여러분....
이일을 어떻게 처리해야하겠습니까??
제예비아내가 칼침맞을까 걱정되기도하고...
결혼식 당일날 깽판칠까 걱정도 되고....
맘이 답답합니다....
어떻게 번호바꾼 핸폰 번호도 알아내서 전화하는 집착력......
어찌해야 할까요...
맘같아서는 매일 그녀 옆에서 지켜주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않죠...일을 하지 않고서는 살아가는게 힘들자나요??
답답합니다....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