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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성적 up..공포 2

정호준 |2005.05.06 15:15
조회 794 |추천 0


'1등이구나. 이제 주위 사람들이 다치진 안을거야.'

집에가자 또다시 전화가 걸려왔다.

"병욱 자네.. 이번엔 1등을 했지? 축하하네.

그럼 잘 있게"

나는 순간 모든것이 끝나는둘 알았다

그래서.. 그래서.. 나이트에서 신나게 놀고..

아이들과 술사먹고.. 또 나이트가고..

다음 시험날..

나는 저번때문에인지 간신히 꼴등은 면하였다.

집에가자.. 도다시 전화벨이 울렸다.

"병욱.. 시험 309등 들었지?

너의 어머니는 지금 병원에 계신다.

지금같이 시험을 못 보면..

너희 어머니 손가락이 하나씩 잘린다."

나는 순간적 고통으로

병원으로 뛰어갔다.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께선 원인 모를 바이러스에 감염..

됬다고 한 순간.

나는 내 눈이 없어질 정도로 울어댔다.

"이 엄마는 괜찬으니.. 집에 가봐라.."

나는 스트레스로 나이트에서 신나게 놀고..

술사먹고.. 깡패 조직 잠깐 되고..

나는 그날의 아픔을 깨끗이 씻은 뒤..

성적 up에 다시 전화했다.

"왜.. 왜 날 괴롭히는거야!!"

"그야.. 이건 성적 up 공포니까.."

"공포!! 어머니 께선 뭐라고 했죠???"

"당연히 그걸 보지 못하시고..나에게 한마디 했지."

"뭐라구 했는데요! "

"내몸이 부서져도 아들 성적은 올리겠다."

순간나의 심장은 멈춘거 같았다..

.........

나는 지금도 외로히 공부에만 열중한다.

대학 떨어짐의 공포로..

대학 떨어졌을때..

<어머니의 손가락은 한순간에 2개로 줄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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