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글을 쓰네여...
전에 군화가 상병이 되면....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던 사람임당...
많은 답변.. 친절하신 말씀들.. 다 감사합니다...
위로해 주시고 답변 해 주신 분들의 고마움 절대 잊지 않을께요~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그 사람이 5월1일부러 병장 되었습니다... 그 사람을 끝까지 기다릴 수 있을꺼라
우리 사랑 변함 없을꺼라.. 생각했었고.. 그 맘으로 기다림했는데.......
이렇게 무너지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내 맘속에 딱따구리가 한 천마리는 있는거
같이 느껴집니다.. 막 가슴을 콕콕 찌르고 있어요.... 하지만...
저 이제 결심 했습니다... 헤어지기루...
지금 무지 혼란스럽고 기분 나쁘고.. 여러모로.. 힘이 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끝나는 게 서로에게 좋다는 생각을 했기에.. 눈물이 흐르지만...
결심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그 사람을 나쁜 그 사람을 일찍 빨리 잊을 수 있을까요?????
하긴.. 내 뚱뚱한 몸을 탓해야지.. 그 사람을 탓하면 안 되겠죠??
아픕니다.. 모든걸 다 준 저로써는 잊을 자신 없지만.. 잊어 볼려구요...
많은 조언들.. 많은 위로들.. 부탁 드려도 될까요??
진짜 자신 없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