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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화장품 선택

박선숙 |2007.02.05 09:41
조회 588 |추천 0
연령대별 화장품 선택!!!

피부는 미리미리 관리해야 예쁘게 늙을 수 있다.

1. 사춘기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 합니다. 즉 여드름, 접촉 피부염등과 같은 염증성 피부병을 신속히 치료하여 부수적인 후유증, 초기 노화를 예방합니다.

* 기초제품 선택
지성, 여드름성 피부 - oil free 제품
건성피부 - 보습 중심
민감성 피부 - 무향, 무취 등 알레르기 물질이 많이 배제된 제품
주근깨 피부 - 일찍부터 자외선 차단 제를 반드시 사용합니다.


2. 10대 후반

심한 여드름 피부 외에는 늘 앞으로 계속 자외선 차단 제를 사용하고 지성피부라도 건조한 눈 주위는 보습 제를 꼭 사용합니다. 무분별한 유분기가 많은 화장품은 피합니다.


3. 20대 초반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일상화하고, 건조한 자리엔 보습 제를 쓰고 항산화/항스트레스 제품을 사용합니다. 주근깨, 색소 침착이 점점 많아지는 피부는 화이트닝 제품을 쓰되 자극이 되는 경우에는 간헐적으로 사용합니다.
4. 20대 후반

건조하고 얇은 자리를 따라 조금씩 미세한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는 나이입니다. 컨디션에 따라 잔주름, 잡티가 점점 생기기 시작하다 잘 관리하면 없어지기도 하고 완화됩니다. 항산화제품을 사용하고 잔주름 심한 자리에는 부분적으로 레티놀, 비타민 C를사용하며 색소 정도에 따라 부분적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합니다.


5. 30대- 40대 초반

노화가 가속화되기 시작하여 눈에 띄게 잔주름과 잡티가 생기며 없어지지 않고 전체적인 피부탄력이 떨어집니다. 비타민 C와 E를 얼굴 전체에, 레티놀은 주름 부위에 꾸준히 사용한다. 피지가 많은 부위를 제외하고는 유/수분 보습제가 적절히 배합되고 보습 지속시간이 길고 강한 제품을 선택하여 씁니다.


6. 40대 후반 - 50대

굵은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며 검버섯, 잡티가 고착되어 없어지지 않습니다. 비타민 C, E ,A를 얼굴 전체에 꾸준히 사용한다. 신체적인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난소의 기능이 부실해지면서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어 50세를 전후하여 폐경기를 맞게 되는데 다수의 폐경기 여성들이 에스트로겐 결핍에 의한 갱년기 장애에 시달리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들(골다공증, 심장마비, 뇌졸중, 동맥경화증등)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내적 노화가 가속화되어 피부에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혈류 장애로 표피 두께가 감소, 피부를 통한 수분손실이 많아 더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가 됩니다. 그리고 콜라겐, 엘라스틴 등 탄력단백 성분의 합성이 감소되고 자외선 손상 후 회복과 재생률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에스트로겐에 의해 축적된 지방이 재분산되면서 볼륨감이 없어지고 탄력을 잃어 주름이 생깁니다. 에스트로겐에 의한 멜라닌 합성 조절 메커니즘이 교란되면서 불규칙적으로 합성이 증가되어 얼굴, 손등, 목, 앞가슴에 검버섯, 잡티가 생깁니다. 그리하여 실제로 에스트로겐을 국소 도포하거나 경구 투여하게 되면 피부의 탄력성과 유연성이 증가하고 주름이 감소하며 콜라겐 양이 증가하는 등 노화된 피부를 회복시키고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는 연고 논문들이 발표되어 앞으로 발라서 여성 호르몬 합성을 유도하는 신소재들이 개발될 전망입니다.



너무 당연하기에 의심하지 않았던 미용 습관들. 분명 그 중에는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을 것이다. 맞는 것은 왜 그런지, 잘못되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미용에 관한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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