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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100만원이면 상위10%, 2100만원이면 50%

ㅋㅋㅋ |2005.05.07 18:33
조회 1,457 |추천 0

(::건보 신고액 분석··· 5100만원 넘으면 상위 10%::)

내 연봉은 전체 직장인 중 어느 정도 수준일까.
연봉 5100만원(세금 공제 전 액수 기준) 이상이면 국내 직장인연봉 순위에서 상위 10%에 포함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00만원이상은 50% 수준이다.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고된 887만5880명의 임금 자료에 따르면 1억원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는 경영자나 근로자는 모두 7만4998명이며 그중 여성은 4893명으로 15.3%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 25억원 이상을 받는 초고액 연봉자는 50명으로 대부분은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의 등기임원이었으며 변호사도 있었다.
연봉 6억원 이상을 받는 고액 연봉자는 966명(여성 40명)이었다.

이 자료에는 음식점 경영 등 단순 자영업자를 제외한 기업체 경영자·근로자, 의사·변호사·약사·변리사 등 고소득 전문직 자영업자, 공무원·교사 등이 망라됐으며 남성은 602만8898명이고여성 284만6982명이다.

전체 연봉 랭킹에서 상위 10%에 들려면 연봉 5100만원(월급여 425만원) 이상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2.7%(24만1158명)에 해당되려면 연봉 6900만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연봉 4100만원은 상위 17.2%(153만명), 연봉 3000만원은 상위 31.5%(279만명)에 포함된다.

반면 조사 대상자의 53.6%인 476만명이 연봉 2100만원 이하였고연봉 1000만원 이하도 32.9%(292만명)에 달하는 등 직장인 절반이상이 2100만원 이하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재선기자 jeij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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