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양심없는 세탁소

나야 |2007.02.05 10:40
조회 952 |추천 1

저 너무 황당하고 어이 없어서 이걸 어쩌면 좋을까 하고 글올립니다.

제가 원래 애용하던 세탁소에 몇년전 가을 청 원피스를 맡긴 적이 있었습니다.

오염은 거의 없는 상태이고 세탁소에 맡긴 이유는

겨드랑이의 땀냄새와 구김 때문에 세탁을 맡겼죠.

하지만 그 후에 세탁된 옷이라고 받아서 입었더니....ㅠ.ㅠ;;

겨드랑이 냄새 그대루...다림질만 살짝 펴서 다시 우리집에 갖다 준것 있죠.

그 후부터 그 세탁소와 인연을 끊고 옆에 있는 다른 세탁소를 믿으며 맡겼는데...

또 속았네~~~

지난 여름에 입었던 하얀 땡땡이 원피스를 맡기고 찾아 왔는데

이론 이론...

이 옷도 전혀 손하나 안대고...심지어 다림질도 하나 하지 않은채

고대로 비닐 쒸우고 택 붙여서 세탁한 옷인양 속였습니다.

집에 가져다 두고 장롱에 넣기 위해 혹시나 하고 점검하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하고요.

겨드랑이에 땀이 나면 흰옷은 누렇게 땀 얼룩이 집니다.

그리고 흰옷이라 음식 먹다가 조금 흘려서 치마에 자국이 두어개 있었는데...것도 고대로

말할 필요도 없이 하나도 손 안댔다는거죠.

나 미치고 팔짝 뛸것 같아 그 옷들고 바로 세탁소로 달려갔죠.

그랬더니 두말없이 환불해 드리겠습니다라고만 하시고 말을 더 안하시는 거에요.

내가 진자 화난 이유는 세탁도 하지 않고서는 했다고 포장해서 속이는 이런 비양심을 따지러 갔는데...저 속시원히 말도 못하고 억울하게 돌아오고야 말았어요.

물론 그 세탁소 이용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지금도 속고 있을 수많은 소비자들과 속이고 있는 불량한 세탁업자들 때문에 어쩌면 좋을지 몰라 이렇게라도 글 올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