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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장미같은 사람아!
글 / 구본흥
아침 이슬 내리는
그 고요한 시간에
하얀 사랑이 내게로 온다.
그토록 영롱한
동그란 이슬 방울에
예쁜 미소가 담겨져 있다.
진한 꽃 내음으로
세상의 모든 어두움을
하나 둘 멀리 보내버린다.
하얀 장미, 그 사랑
그 하얀 미소를 바라보며
당신은 내게 또 하나의 의미이다.
하얀 장미 같은 사람아!
오늘도 나는 너를 보기위해
이토록 간절한 바램으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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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햇살이 너무 좋은 아침...
평일날인데도 아침출근길에
왠 넘의 관광버스는 많이도 다니는지...
절정을 이루고 있을 철쭉...
그리고 하얀 아카시아와 찔레꽃들...붉은 장미꽃들...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이고 벌렁 벌렁거리건만 ㅋㅋㅋ
먹고 살아야 되기에
흥얼데는 관광버스를 스쳐지나 출근을 했건만...
이런 날엔 분위기 팍 잡치는
끈적 끈적한 노래로 하루를 시작하면
누가 손가락질 할련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