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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데 분이기를 낮춰봐...

하얀등대 |2005.05.12 09:27
조회 311 |추천 0

 

하얀 장미같은 사람아!


                   글 /   구본흥

아침 이슬 내리는
그 고요한 시간에
하얀 사랑이 내게로 온다.

그토록 영롱한
동그란 이슬 방울에
예쁜 미소가 담겨져 있다.

진한 꽃 내음으로
세상의 모든 어두움을
하나 둘 멀리 보내버린다.

하얀 장미, 그 사랑
그 하얀 미소를 바라보며
당신은 내게 또 하나의 의미이다.

하얀 장미 같은 사람아!
오늘도 나는 너를 보기위해
이토록 간절한 바램으로 기다린다.



☆ 오월의 햇살이 너무 좋은 아침...

평일날인데도 아침출근길에

왠 넘의 관광버스는 많이도 다니는지...

 

절정을 이루고 있을 철쭉...

그리고 하얀 아카시아와 찔레꽃들...붉은 장미꽃들...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이고 벌렁 벌렁거리건만 ㅋㅋㅋ

 

먹고 살아야 되기에

흥얼데는 관광버스를 스쳐지나 출근을 했건만...

 

이런 날엔 분위기 팍 잡치는

끈적 끈적한 노래로 하루를 시작하면

누가 손가락질 할련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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