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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간의 눈마주침이..심장박동수가 젤높은거 아세요?

허현 |2005.05.13 00:24
조회 949 |추천 0

사주를..봤습니다..아는형을 통해서 올해안에 여자친구가 생긴다더군요..내친김에 다봐버렸죠..

 

재물운이나 다른것등은 보통이었는데 부부운은 아주좋다고 나오네요.와이프가 참하고 좋다고..

 

예전에 누가손금을 봐줬을떄도 부부운이 좋다고 했던 기억이 나던데.어느정돈 맞나봅니다 . 제가 사주

 

이런건 잘안보고 안믿는 편인데 주변에서 권유도하고 듣는게 있으니..저도..귀가 솔깃했나보네요..

 

살이 무지 쪄서 헬스장을 끊었습니다 2달쨰..이악물고 그러면서 헬스장엔 제가 유명인사가 되어버렸

 

어요 단기간에 몸이 완전 달라지게 되어서 군대가기전에 헬스를 해서 그런지 빨리근육이 생기더라구

 

요...그런데..그렇게 시간이 지나고..몇주전부터..그녀가 눈에 들어오네요...옆모습은..성유리틱합니다

 

정말 제가안아주면..딱 품에 안길정도의 ..체구에..웃는모습에 반했습니다..무뚝뚝한 표정에 첨엔..저

 

도 참 도도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날이 갈수록 제맘을 뺏어가네요..그녀가 없는날은 운동도 대충

 

하고 짐싸고 가버리구요..그녀가 멀리 있어도 괜히 힘이 나네요.....정말 이런감정은.오랫만에 느끼는

 

거 같습니다....말한마디 건네고 싶지만 주변에 아줌마 아저씨들하고 ..정말 친해진거하고 비교해서..

 

너무..소심해보이네요....어제는..운동하다가 3초동안..눈이 마주쳤어요..정면으로.정말 심장이 멎을

 

것만 같더라구요...밖에 나왔을때 친구랑 같이 있는 그녀..제가 가니까 걸어오더라구요..서로 스윽 지

 

나쳤습니다.....아는동생이그러더군요.요새 외로워서 아무나...그냥 만나고 싶다고 그랬더니.......

 

그런생각말라고..그사람은..형을 사랑할지도 모른다고.........김제동형이 말한..글귀가 생각나네요

 

내가 조아하는 사람이..날 조아해주는건 기적이라고요........오늘 그녀가..안왔네요..대충짐싸고.왔

 

습니다..유일한 낙인데 말이죠..짝사랑하시는분들은 제맘 알꺼에요..나이먹고 할려니.참 힘드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태클은..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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