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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할때가 왔다는 생각이~~~~

민트 |2005.05.14 13:29
조회 352 |추천 0

이런데 글 남기는 사람이 젤 한심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저도 오늘은 제 자신이 정리가 잘 안되기에

정리차원에서 털어버리려합니다  누구에게 말할수 없는 일인것 같아서

저에게는 2년정도 사귄 친구가 잇습니다

머 둘이 죽고 못사는 정돈 아니엿지만.......

저도 그친구도 나름대로는 좋아하고 잇다는 확신을 가지고 잇는..........

첨에 봣을때 그 친구~~~정말 아니였습니다

속된말로....

야~~진짜 깬다~~엎드려라 폭탄 터진다.....이렇게 놀릴정도로......

그런데 그 친구가 저에게 관심이 잇다고 하더군요

전 냉수 먹고 속차려라 내지는.........주제 파악이 안되는구나 이런 정도로 무시하고 지냇습니다

그러다 제가 만나던 남친과 헤어지고 심란해 하던 시기에.......

심심하니깐 한번 만나주지 머~~이런 생각으로 만나기 시작햇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친구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는모습에 조금씩 호감이 가기 시작햇죠

작은 회사이긴하지만 직원들도 잘 챙겨주고 한는 모습이 나쁘지 않앗습니다

그런 것이 여기까지 오게 되엇고 지금은 글쎄여~~그 친군 어떤지 모르겟지만 전 친구 없이 지낼 자신이 없어졋습니다

나름대로 제 생각에는 그 친구에 대해서 배려도 많이 해줫다고 생각하고요~~

저두 제 일 열심히 하는편이라 특별히 싸우거나 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친구 툭하며 잠수를 탐니다

머 하는지 잘 모르죠~~

전화....안받습니다  문자....당근 씹지요~~~

직원들 잇을때 전화 통화하는것 싫어하기때문에 전화 잘 안함니다

문자나 보내는정도..........

처음엔 문자 씹는거 기분 드러웟는데........바쁘다고 하고 성격이라 그렇게 그냥 넘기고 지나갑니다

이런거 그냥 이해해 줄수 잇는데........

종종 연락이 안됩니다 길게는 일주일~~~~~~~~~~

짧게는 하루이틀.......

전 그사람한테 먼지 모르겟습니다

회사 사정이 좀 복잡하고 문제가 많이 잇엇다는것 저도 알고요

그것때문에 무지하게 소심한 성격이라서 암것도 못하고 지냇던것도 알고요

이해햇습니다 아니 해야햇습니다

그사람과의 관계를 지속하려면 그러지 않음 안되니까요~~

모든일이 대충은 정리가 된걸로 알고 잇는데................

연락이 안된다는 사실이 이해가 안되고 납득도 안되네요

이런것때문에 아주 많이 힘들어 하는것도 알고 그것때문에 안보려고도 많이 햇엇는데..........

이사람은 제가 정말 별게 아닌 존재인가봅니다

이제는 좀 참고 싶지않습니다

정리를 해야겟네요

아주 많이 힘들거라는거 알면서도 그렇게 맘을 잡습니다

도와주세요~~힘들지 않게 정리할수 잇도록.............

더이상은 무시하는것 같아서 이렇게 가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내가 다 잘햇다는건 아니에요~~다만 아무것도 아닌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감당할 자신이 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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