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픈가 보구나
얼른 나아 건강한 니 모습 보고 싶다.
텅빈 니 자리가 휑해 보여서
어제 첨 알았어 니가 없다는 것을
말도 못하고 모른척 했지만 내맘 그것이 아니라는것 너는 알까
참 너도 꽤나 지독하구나
그래도 오랫동안 알고 지냈는데 , 내게 인사정도는 하고 갈줄 알았어
알잖아 나 무척 현실적인 사람이란것
니가 계속 날 무시 한다면 나또한 그냥 잊고 사는 삶을 선택할수 밖에 없어
나에겐 이제 너에게 소식전할 그어떤 것도 없기에
너 친구들과도 다 연락 끊는다
도움을 주기는 커녕 날 혼란속에 빠뜨리게만 했어
너 또한 이중적인 인간이라 나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지
우리 이즘에서 끝일수도 있어.....
그 누구도 미래를 점칠순 없으니까
가장 깊히 인간의 감정과 마음에 대해 분석하는 계기가 되었어
널 알면서....
나에게도 이중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사람은 다양해 생각도 여러 부류야
선과 악도 분명 있어 사람을 분별하는 눈이 필요해
그어떤 애정어린 말한마디 표현 못한 너인데
너무나 유약할것 같은 너의 정신
니 모습 볼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