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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요원 듀코브니, 'X-파일' 영화 다시 찍는다

민주 |2005.05.15 16:58
조회 852 |추천 0

미국의 인기 TV시리즈 'X-파일'이 7년 만에 다시 영화로 제작될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영국의 연예사이트 '피메일퍼스트'는 'X-파일'의 주인공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현재 새 영화 'X-파일'의 촬영을 놓고 제작진과 논의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FBI의 특수요원 '멀더'를 연기한 데이비드 듀코브니는 "빠르면 올해 말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귀띔하며 "지난주 이 작품의 감독인 크리스 카터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새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 함구한 그는 "물론 나는 영화의 줄거리를 다 알고 있지만 벌써 줄거리가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듀코브니는 이어 "어쨌든 재밌는 작품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지난 1998년 'X-파일: 미래와의 전쟁(The X file-Fight the Future)'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던 이 작품은 당시 7년간 인기리에 방영됐던 TV 시리즈 'X-파일'을 극장용으로 만든 영화로 TV 시리즈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한 채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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