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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요구하는 나도 그렇지만 대답하는 말이라고는 ...

평범남 |2006.08.30 19:08
조회 470 |추천 0

1년 반동안 만나면서 어느 정도의 스킨쉽한번도 안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남자가 원래 그렇지 않습니까...

 

손 잡다보면 안고 싶고 안아보면 뽀뽀하고 싶고....

 

여자친구에게 그거.. 를 요청하려 술 한잔 마시며..

 

"육체란!! 영혼을 담는 그릇이란다...

 

그래서 영혼이 아무리 사랑을 해도...

 

육체로 확인을 하고 싶은 게 아니겠니..."

 

술김에 말도 안되는 말을 주절 거리며 ... 소심하게... ㅠㅠ

 

내나이 30 에 ㅠㅠ

 

다뜸한다는 말 ....

 

"난 못해주겠어..."

 

"...... 알았어... 미안해 "

 

"자기 맘도 이해는 해... 정 하고 싶으면 딴데가서 해... 돈주면 할 수 있잖아.."

 

"!!!!!"

 

"난 이해해..."

 

허걱....

 

생각하면 할수록 이해안가는 말....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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