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꿈 사랑에 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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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40방에서 임의로 가져온 그림입니다)
쌍고동으로 코를 골아대는
나그네인생들이 있어
야심한 사경에
이렇듯 컴앞에 나와 앉았습니다.
엊그제는
봉축, 부처님 오신 날-
빛으로 오신 님
기쁨으로 오신 님
자비 베풀어
이 세상 모든 그림자를 걷우어
내시리라 믿사오며,
저들 뭇 중생에게도 성불토록
도와 주시리라 믿사옵니다.
" ......
그대는 아는가
無生의 이치를
옛날이 곧 오늘인 것을.(초의선사) "
불자의 그늘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참고로, 본인은 천주교 내지 자연종교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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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이 연좌 위에 발돋움하고 서서,
속 눈썹 조으는듯 동해를 굽어보고,
그 무슨 연유 깊은 일 하마 말씀하실까,
몸짓만 사리어도 흔들리는 구슬소리,
옷자락 겹친 속에 살결이 꿰비치고,
도도록 내민 젖가슴 숨도 고이 쉬도다.
해마다 봄날 밤에 두견이 슬피 울고,
하고한 긴 세월이 덧없이 흐르건만,
황홀한 꿈 속에 쌓여 홀로 미소하시다.
- 김상옥, 십일면관음
(출처 : 40방에서 임의로 가져 온 탱화, 불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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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날개 위에 그대를 보내오리
행복에 가득찬 그 곳 아름다운 나라로
향기로운 꽃동산에 달빛은 밝은데
한송이 연꽃으로 그대를 반기리
한송이 연꽃으로 그대를 반기리
종려나무 그늘아래 사랑에 취하여
고요히 님과함께 꿈 속에 잠기리
꿈 속에 잠기리, 단꿈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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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40방에서 임의로 가져옴)
- 20050518 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