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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에게 선택권은 없습니다.

SONEDU |2005.05.18 08:42
조회 239 |추천 0

우리 나라가 경제적으로 비참하게 망하느냐?

아니면, 정치적으로, 또는 사회적으로 망하느냐? 

 

좌우간 어느 것 중에 한가지 또는 두개 이상의 이유로 나라가 망할 지경에 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망하겠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우리 나라의 입장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는 외화($)를 벌어 와야 하는데, 그 $를 벌 수 있는 인재, 즉 기술, 공업에 흥미와 소질이 있는 인재를 키울 수 있는 교육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나라 교육은 오히려 그런 인재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말살 시키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정치적으로 망하겠다고 보는 이유는 정치인들이 애국심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고, 모두가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부정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 없을정도입니다.

부정 부패를 저지르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이지요.

그리고, 이러한 것은 우리 나라 국민 누구나 다 그런 자리에 가면 똑같이 될 것이기 때문에 특정한 누구를 비난할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왜냐 하면 우리 나라 교육에서는 우리 나라 국민들의 특유한 공통점인 이기심( 이런 이기심은 다른 나라 사람도 갖고 있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은 거기에 더 우수한 두뇌가 갖는 특유의 이기심을 한가지 첨가하여서 있음)을 없애고, 애국심을 몸에 배이게 하는 교육이 전혀 없었음.

이렇게 정치인 각자가 사리사욕에 눈이 어둡기 때문에 나라가 발전 할래야 할수가 없음.

 

사회적으로 이기심이 팽배된 사람들이 저마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남을 속이고, 남을 해하게 하여도 나라의 법이 너무나 엉터리로 되어 있고, 사법관들이 양심과 정의보다는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서 이들을 엄하게 처벌을 하지 못하고, 그러다보니 악순환으로 사회 곳곳에서 문제가 끊어지지 않고 일어난다는 것.

이렇게 사회적으로 문제가 자주 일어나면 언젠가는 사회를 바로 잡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나서서 시민혁명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에 나라가 위태로울수 있음.

 

만약,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올바르게 혁명을 한다면 몰라도, 잘 못된 생각( 자신들이 항상 피해를 입고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들이 뜻하는대로 혁명을 일으키면, 그 것은 혁명이 아니고, 폭동이 되어 나라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수도 있음.

현재의 우리 나라 사람들의 마음으로는 언제든지 일어날 가능성이 많기에 매우 걱정임.

 

그러나, 여기서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두번째와 세번째의 경우가 아니고,

첫번째, 경제적으로 망할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경제적으로 망할때, 우리에게 선택권이 없다는것입니다.

즉, 우리 나라의 경제가 망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은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이웃나라 중국에 달려 있다는 말입니다.

이웃나라 중국이 언제 산업혁명을 시작할지 몰라도, 지금이라도 중국에서 산업혁명을 시작한다면, 우리 나라의 경제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어쩔 수 없이 몰락되어서 나라의 경제가 말없이 비참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나라는 1962년 경제개발을 한 이후 지금까지 우리 나라의 입장에서 경제를 발전 시키기 위해서는 수출을 최대한 발전 시키려고 애써 왔습니다.

수출이 잘 되기 위해서는 두가지 조건이 중요 합니다.

첫째는 임금이 저렴해야 하고, 둘째는 기술이 발달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88년 서울올림픽을 마칠때까지는 비교적 임금이 저렴하여서 수출을 어느정도 무난하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88 올림픽이후 노사분규의영향으로 임금이 더 이상 저렴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기술이라도 발전을 해야 할 것인데, 기술을 발전 시킬 수 있는 중, 고등학교의 기술,공업 교육을 너무나 등한시 시키고, 엉뚱한 과학교육만 강화시켰습니다.

과학교육은 기술,공업의 발전을 위해서 어느정도는 필요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기술,공업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런데, 이런 기술,공업 교육을 바로 고쳐서 기술, 공업에 흥미와 소질이 있는 인재를 길러야 할 것인데, 전혀 그러지 못해서 우리의 기술 수준은 별로 발달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설상가상격으로 7차교육과정부터는 고등학교 1학년까지만  기술교육을 실시합니다.

그 내용은 오직 에너지와 건설부분뿐이지요.

우리가 발전 시켜야 할 자동차, 비행기, 기계,전기,전자, .....등의  기술은 전혀 없습니다.

지금쯤, 우리 2세들중에서 기술, 공업에 흥미와 소질이 있는 인재들이 많이 나와서 한창 새로운 제품을 발명해야 할 시기에 전부 별로 사용하지도 않을 영어, 수학등의 공부에 매달려서 아까운 세월만 다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기술, 공업  교육이 엉터리이지만, 뒤늦게나마 목푤르 세우고 열심히 노력을 하여서 세계 제 1의 기술을 갖춘 것도 있지만, 그런 기술도 원천적인 기술을 개발하지 못하였기에 항상 비싼 로얄티를 지불하고 나면 남는 이익은 얼마 없을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미국의 퀄컴사가 개발한 CDMA 방식을 이용한 IMT2000 기술일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기술, 공업 교육이 너무나 엉터리가 되어서 $를 벌지 못하였고, 그 결과 98년도에 IMF라는 치욕적이고 비참한 현실을 맞이 하였으면서도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엉터리 내용으로 학생들만 괴롭게 공부 시켰지만, 나라의 발전과는 거의 관계가 없는 행위만 하였기때문에 내일이라도 중국이나 인도에서 산업혁명을 선언 한다면 우리는 IMF보다도 몇갑절이나 더 큰 경제적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러한 일을 대비하여서 15년전에 교육개혁을 실시 하였다면,

아니면 95년도 교육부에서 올바른 교육개혁을 하였다면,

그도 아니면 98년 비참한 IMF를 경험 한 후 교육제도를 올바르게 고쳤더라면 조금은 희망이라도 있을 것인데...

 

안타깝습니다.

이제 세월은 다 흘러가고.....

아무리 우리 한국인이 저력이 잇는 민족이라도 이대로 간다면 과연 그 위기를 넘길것인지 실로 걱정스럽습니다.

 

과거 중학생때, 조선시대 과거 문제가 운을 하나 띄우고, 거기에 맞게 작문을 잘 하면 장원급제라는 말을 듣고, 얼마나 쓸데 없는 공부를 하는가 하고 비판을 한적이 있는데,

 그 후손인 우리들도 내용은 다르지만, 실제 사회 생활과 별 관계가 없는 공부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때가 가장 빠른때라고

제발 지금이라도 정신을 좀 차리고 올바른 교육제도를 실시 하였으면 합니다.

 

행복교육119

http://sonedu.com/h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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