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끼다 ? 사전적의미는
소중히 여기어 함부로 쓰지 아니하다.
언제부터 이 나라가 배부른 나라가 되었을까 ?
요즘 내자신을 돌아보면
양말에 구멍나면 쓰레기통에 버린다...
실증나거나.. 낡았다 싶으면 버린다..
버리는 것이 너무 익숙해졌다...
외출하게되면
쓸만한 물건들이 밖에 주인을 잃고 쉽게 버려진다..
멀쩡한 휴대폰도 버리고
가전 전자제품도 버리고...
우리집은 부유한편이지만
생존해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직도
구멍나거나 찟어지면 실로 꿰메서 사용하신다...
가까운 거리는 차비 드신다고 걸어다니시고...
기름값 드신다고 내차에 타시지도 않는다..
근데.. 나는 뭐냐 ?...
Photo by dskenjo & muzz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