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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합니다..

말도안된다.. |2005.05.18 23:20
조회 407 |추천 0

어이없습니다..이걸어떻게받아들여야할지..

얼마전에한남자를알게됐습니다.

첨에는그쪽에서호감을보였는데..

집에데려다주면서오늘집에들어갈꺼냐고물어보더라고요

저두솔직히집이들어가기시러서가치놀자고했습니다..

그것이화근이였지요,,

제가술을잘못먹는데..술을마니먹어서,,그만..

그사람이저한테그럴거라고는상상도못했습니다..

왜냐하면같은직장에근무하니까요,,

술을어렴풋이깼을때는이미...당황스럽긴했지만..

운명이라고생각하고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이남자...정말황당했습니다..

그뒤부터연락도뜸하고..그래서그만만나자했더니사귀자고하더라고요..

솔직히가치잠잤던터라안그럴수도없고해서사귄다고했습니다..

그런데...저희가거리가꽤떨어져있거든요..

새벽가지술마시고놀고할시간은있으면서

저보러올시간은없다고하더라고요..분하고화가났습니다..

솔직히지가나랑안잤어도이렇게했을까싶더라고요..

참고또참아도화가나더라고요...

다시헤어지자고했지요...

이남자..무반응이더라고요,,어이가없어서,,

헤어지자고한건난데..넘화나고분합니다..

고소하고싶은생각도들고...완전저를가지고놀았다는생각에참을수없습니다..

복수하고싶다는생각도들고요..남의이야긴줄만알았는데..

죽고싶기도하고...그놈을어케하면내맘이편할가요..

분한마음에자꾸전화도하게되고..어케해야할까요..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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