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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당한 기분

무명씨 |2005.05.23 05:47
조회 337 |추천 0

왜 배신당한 기분이 드는걸까

우리는 서로 이혼한 커플이다

아니 좀더 자세이 말하면 서로 가정이있는상태에서 만낫다

둘다 가정생활이 평탄치 못해서 쉽게 가까워졋구

이내 서로에대한 호감을 갖게돼엇고

남은생 같이하기로하고 각자 이혼을 하고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

오늘 그녀에대한 비밀을 알게돼어서 심이 너무 괴롭다

날 만나기전에 또다른 사람이 있엇다는걸 오늘 알게 돼엇다

나와 사귀면서도 그사람을 못잊어 그 괴로움에 잠못이루고

밥도못먹고 하루하루를 술로 마음을 달랫다는 사실을 말이다

수많은날을 눈물로지새웟다는 사실도

그 모든걸 확인한순간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앗다

그녀에대한 믿음도 한순간 무너지고

심지어 이중인격자로 보이는데...

과연 이사실을 알고 이 인연을 지속할수있을지 의문이다

나한테는 이제 남은게 아무것도 없는데

그녀가 아니면 갈곳도 의지할곳도 없는데

나한테는 선택에 여지가없는데

이런 내 처지가 한없이 비참하고 비통할 따름이다

내인생이 왜!!왜!! 이렇게 됏는지 알수가없다

난 지금까지 살면서 남한테 피해준것도 없고

열심히 산것밖에없는데...

차라리 잠들어 깨어나지 안햇으면 좋겟다

그녀가 원망스럽다

왜 나와의 인연 이전에 흔적들을 남겨둿는지

흔적없이 깨끗히 지워버리지

내가알수없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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