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친과 사귄지 1년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소개팅으로 만났는데...우연히 남에 소개팅에 낑겨서 잘된 캐이스...
만났을때 남친은 방위산업체로 일하고 있었고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2~3번정도 만나며 둘이 좋았습니다.
전화두 새벽까지 붙들며 통화하구...첨엔 너무 좋았죠..
남친 전화를 무지 자주하는 데다...조그만것까지 챙겨주는 면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는 이남자가 날 정말 사랑하나 보다 하는맘이 보일정도였습니다.
그렇게 1년6개월...이래저래 상황이 많이 변했습니다.
저는 이직두 하고 편입두 해서... 일하면서 밤에 학겨를 갑니다.
그래서 더 시간두 없어졌구...
남친은 방위산업체를 제대해서 막 취직한지 3주째 접어들었습니다.
얼마전부터 서로 바빠지고 하면서...불만이 쌓이고 싸우기가 잦아졌습니다.
싸우기는 동갑이라 쫌 자주 티격태격했는데...
최근2-3개월은 정말 심각한 상황까지 많이 갔습니다. 서로 상처주기도 하고...
거의 제쪽에서 시비를 거는 편이였죠...1년쯤 지나니 변하기도하고...
제가 더 바쁜데...남친 저나하는 횟수두 줄고(저는 저나 받는걸 좋아하기에...)
그리고 시간이 나도 피곤하다며 저나를 빨리 끊고...그런게 너무 얄미웠습니다.
이것저것 조그만거 하나라도 말도 너무 밉게하고...
그전 상황이 둘이 싸워서 안좋턴터라...확실히 풀지 못했기에...맘에 담아두고 있어서 더그런지...
정말 예민합니다. 바쁜데두 이렇게 신경이 쓰이는지...
계속 쪼그만한거 하나하나 신경쓰이고 밉습니다.
그래두 좋아하니깐 참아보려고 하는데요...
도대체 이남자 맘을 알수가 없어요...
회사때문에 바빠서 그런건지...
아니면 맘이 변한건지...
넘 힘들어요...
남자는 얼마지나면 변한다고 하잖아요- 소홀해진다구 해야하낭-
만나면 안그런데...만나지 않고 있으면 괜히 이상한 생각들고 불안하고...
이상해요...제가 예민한건지...
아님 남친이 맘이 변한건지 알수가 없어요...
물어보면 아니래요...똑같다고 하는뎅..
제가 넘 예민해서 그런건지...아니면 남친이 변한건지...
너무 갑갑합니다... 일, 겅부...다 엉망이 되버리는듯하고...
후련해져야 다 잘될것같은데...후련해지고 싶어요...
후후- 넘 횡설수설했네요. 그래두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