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검사로 치료안하면 힘들다고 했던 아가가 생각없이 생겼네여....![]()
그래두 우리 아가 사랑합니다..![]()
첨에는 두줄 확인하고 손발이 떨려서 아무것두 못했습니다...![]()
아무것두 모르는 철부지 새댁이 아무것두 준비한거없이 아가가 생겨버리니깐..
남편한테도 말두 못하구 남편이 테스트기 보구 물어보길래 말했습니다...![]()
그래두 이제는 우리 아가 정말 좋습니다...![]()
지금 5주쯤 들어섰어여...
저번주에 병원에서 확실하게 몇주라고 말안해주고..7주아니면 4주쯤 됐다구만
해줘서 그냥 점으로 뿌니 안보여서 제가 그냥 4주로 생각하구잇어여...
태몽을 꾸었는데..전부다 제가 꾸네여...
(하나는) 친정아빠가 얕은 저수지에서(저수지에는 참 특이한 개구리들이 많았어여..세상에 없는 개구리 여..^^; 상상력이 풍부한건가...?
)
암튼 저수지에서 팔뚝만한 큰고기를 아빠가 잡아 올려주셨어여...고기 색은 검은 색쪽이었구여..
(두번째는)동네분들이 다들 무를 심는다고 밭에 모이셨는데..무는 안심고 분주하게 돌아다니더라구여..저는 무를 심고 잇었습니다....
근데...무 새싹이나 씨를 심는게 아니고...정말 커다란... 제 팔 만한 큰 무를 더 키운다고
흙으로 묻고잇었습니다...![]()
(새번째는)바닷가 근처 바위에 사람들이 돌아다니구 있었어여...
근데 얼굴은 어자 아가 같은데...알쏭달쏭한거에여...
그래서 동네 오빠 애기같애서 물었어여..여자냐..?남자냐...?
그랬더니...자기도 모른데여...그래서 내가 계속 그아가를 쳐다보구있는데...
갑자기 아가의 생식기가..(고추가..
) 커지는거에여...
그래서 꿈속에서 남자 아가구나~라고 생각하다 깻어여...
(넷째는) 동네를 운동삼아서 산책한다고 혼자 돌아다니고 있는데...
한쪽 풀숲구석에 나무..그러니깐 보기좋으라고 풀속에 꾸며놓은 나무쪼가리 같은데...
(일본사람들은 아기자기하고 집주위 꾸미는걸 좋아하거든여...)
그 나무쪼가리를 보니깐 귀걸이 단순한 큐빅 하나 박힌 그런 간단한 귀걸이가
무진장 꽃혀있는거에여...
색갈도 진한 초록색..연한 연두색...분혼색..빨간색..다이아색...노란색...
모양도..둥굴고..쪼만한 둥굴..사각형 모양...마름모 모양...
너무 이뻐서 그중에 초록색 큰거하나랑 연두색 작은거 무지 마니 뺏고...
다이아색도 마니 뺏구여..노랑색 몇개빼고...암튼 기분 무지 좋아서 뽑아서 주머니에 넣구선
조금더 걸어가니깐...팬던트 같은 악세사리 같은데...
그냥 모양만 내고서 말릴라고 널어놓은건지...줄만 끼워서 이뿌게 하구 다니면 될거같애서
그것두 이뿐걸로 죄다 집었어여..자게에 들어가는 베이지색같은 그런색이었는데...
그 악세사리는 죄다 남자가(큰것들) 해야할껏만 제가 골라서 넣었는데..
나중에는 주인이 잇는걸 알고서 다시 반납하다가 깼어여..
이건 개꿈인가여???? ![]()
아들꿈인지 딸꿈인지 궁금해여...
장남이라서 첨에 아들을 낳으면 맘이 편하겟지만...
딸도 좋아여...
딸은 키우는 맛이 있자나여..
친정언니 딸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동네에서 엄지 공줍니다..이제 5살인데...얼굴도 너무 귀엽구 손발도 2살짜리 손발같고...
너무작고 애교두 많구...나두 그런딸 낳고 키우고싶어여...
아가 몇주되면 성별 알아볼수있는지도 궁금해여...![]()
언니말로는 애들을 위해서는 같은 성이 좋은데...부모 욕심은 딸하나 아들하나라고 하는데..
저두 딸이랑 아들을 한명씩 키우고 싶어여..
근데 손금을 보면 아들둘일 가망성이 좀 있네여..
저희 언니 손보면 아들이랑 딸하나던데..
저희 친정엄마는 아들하나 딸둘이었구..
시엄마는 아들 둘이었는데...
근데 정말 맞네여....3분은 그 손금이랑 정말 똑같이 자식을 낳아서 키우고 있네여...
신기하죠???
근데 전...다른거보다 쪼끔 짧은게 딸이었으면 좋겠네여...씩씩한 딸....![]()
암튼 저의 첫아가 태몽은 딸인지 아들인지 알려주세여...
부탁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