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완전 예전에 개콘에서 하던 '범죄의 재구성'이랑 똑같지 않나요?? ㅋㅋㅋ
이런게 검찰이라니.... ㅉㅉㅉ
제이유그룹 이사 김모(39)씨는 지난해 9월 22일 서울동부지검 B검사로부터 피의자 신문을 받는 과정을 녹음, 최근 한 방송사에 제보했다.
이 녹음에 따르면 B검사는 신문 도중 김씨에게 “시키는 대로 해주겠느냐. 도와달라”며 “(김씨) 진술이 아주 절대적이기 때문에 해결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씨가 “거짓말하라는 거냐”고 반문하자 B검사는 “거짓말을 하고 법원에 가서도 거짓말을 하라”고 요구했다. B검사는 “구도를 다 짰는데 당신이 도움을 줘야 한다”고도 했다.
B검사는 이어 “(김씨가) 같이 기소되면서 해주면 깔끔해. 강정화도 잡고 이재순도 잡고…”라고 말했다. 강씨는 제이유 그룹 납품업자이고 이씨는 당시 청와대 사정비서관이었다. 김씨가 진술만 해준다면 이 전 비서관과 강씨의 공모 의혹을 입증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
수사에 협조하면 다른 범죄는 선처하겠다는 ‘유죄 협상’도 등장했다. 이는 현행법상 불법이다. B검사는 “김씨는 여러 가지 의혹이 많기 때문에 (중략) 이거 하나 가벼운 거 기소되는게 낫다”고 회유했다. 김씨가 “그 다음 것이 보장이 안 돼잖느냐”고 하자 B검사는 “보장해주겠다”고 했다. 김씨가 끝내 거부하자 B검사는 “검사가 진술을 강요했다는 소리를 하면 안 된다”고 입막음을 했다.
범죄의 재구성에 나왔던 그 대사 생각나네요...
"증거가 있으면 수사를 왜하나?"
"넌 개콘PD로 밝혀졌다. 구속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