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으로 만난 샥시 만난지가 어언? 육개월이 되어갑니다.
나이두 둘다 만땅...남35 녀 34......
올가을에 결혼하기루 했다가....저의 형편상 내년 봄이나 가을에 하자구 합니다...
현실....
뚜렷한 직장없구...(하는일은 있는데 밥벌이가 좀 .....)
벌어논 던없구...17평아파트하나....<= 빚2500 에....
처음부터 제 현실 말 안한것두 아니구......
헤어질려구 제 현실 다 말했습니다 것두 2번이나 ..나던없다구.....
(만난지 얼마 안되서 얘기 다 했습니다.2번 다 )
그래두 만나구 만나서..
양가 인사까지 드리구..(상견례는 안함)
기냥 마음이 답답합니다...
현실을 생각하면 내년 봄이나 가을이 된다구 해서 특별나게 나아지는게 없을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드니까...제 마음조차 용기?조차 없어집니다..
차라리 아가씨가 헤어지자고 했으면 속이나 시원하겠습니다....아프겠지만
아가씨를 사랑은 합니다...하지만 아가씨가 말하는 현실........첨엔 x배짱으로
그 까짓거 열심히 살면되지.....가을에 하자 ..했는데...현실을 생각하니......
헉 소리만 나옵니다..점점 제 자신이 없어지고 x배짱도 없어지구....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가씨 데려다 줄 차비조차도 아껴야 되는 그런 상황......
실업급여로 간신히 버티는 상황.........
이세상 던으로 다 되는건 아니지만 던만 있으면 모든지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기냥 별 생각없이 끄적여 봅니당...답답해서....
우리 모두 열심히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