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제 다시 밤은 깊어가고 자정이 다가오네유~
사실
오늘 좀 더웠어요~
100년만의 무더위가 올 여름에 불어 닥친다는 세계기상에보에...
약삭빠른 상혼들은 冷 자만 들어가는 상품 게거품 물듯 쏱아내더니만...
국내 기상청은 가로막고 나서길 ...아니다라고~~~
다행히도 수그러든 여름 성수품들이 눈치만 보고 있네유~
시원한 바다의 파도소리와 함께
오늘밤 고운꿈 엮으시라구유~
비록 글이 슬프고
파도 소리 시끄럽드라도...
덩쿨 장미 가슴에 안고
그윽한 향기 만끽 하시며
잠자리에 드세유...
오늘밤 방랑객도 물러갑네다
어허허허~
^*^...
슬픔의 바다
글.김정란/편.방랑객
난 내가 혼자 건너가야 할 이 생의 바다를 그렇게 불러요
슬픔 또는 내가 할 수 있는바의 다함의 바다라고 ...
이젠 알아요 왜 당신이 그토록 내 눈앞에
완강히 옆 모습으로만 나타 났던지
그것이 운명이 내게 던진 도전의 기회라는걸 ~
한 때는 당신이랑 같이 그 바다를 건너가고 싶었어 .
정말로 간절히
이승에서 그저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만나듯이... 그렇게
이젠 알아요
내가 이 바다를 혼자 다 건너야 저 건너에서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듯이
당신을 만나리라는 걸
내가 나의 당신을 여의어야 그의 당신을 얻는다는 걸
거기 그의 땅에 한 송이 꽃이 아니라
천만 송이로 피어있는 당신을
내가 나로 가지리라는 걸
이 생에서 오래 참고 오래 기다린 뒤에
이 슬픔의 바다를 다 건넌 뒤에
그 때에 내가 진실로
사랑을 알게 되리라는 걸
여기 덩굴 장미꽃을 올린건...
이글에 넘 샐죽해 지실님들 계실까봐~
위로의 선물이랍니다 ^*^...
이 글이 싫고~
바다 마저 싫고~~
파도소리도 싫으신분들은...
특별히 마련한 덩굴 장미속으로 흠뿍 빠져 들어 가보세유~
장미 향기 그윽 할겁네당!
소생도 장미를 사랑합니다!
가시 돝힌 장미는
역쉬!
여성들의 꽃이거든유....
아름다운 미에~
가끔은 콕콕 찌르는 짜릿함...
이것이 바로 여성의 고유 美가 아닐까유???
저랑~함께 동행 하실레요?
이 여인에게 손대지 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