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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바다의 파도소리를 벼게 삼아 잠들고 시포요~

방랑객 |2005.05.26 23:22
조회 1,057 |추천 0

오늘!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제 다시 밤은 깊어가고 자정이 다가오네유~

사실

오늘 좀 더웠어요~

100년만의 무더위가 올 여름에 불어 닥친다는 세계기상에보에...

약삭빠른 상혼들은 冷 자만 들어가는 상품 게거품 물듯 쏱아내더니만...

 

국내 기상청은 가로막고 나서길 ...아니다라고~~~

다행히도 수그러든 여름 성수품들이 눈치만 보고 있네유~

 

시원한 바다의 파도소리와 함께

오늘밤 고운꿈 엮으시라구유~

 

비록 글이 슬프고

파도 소리 시끄럽드라도...

덩쿨 장미 가슴에 안고

그윽한 향기 만끽 하시며

잠자리에 드세유...

 

오늘밤 방랑객도 물러갑네다

어허허허~

^*^...

 

 

슬픔의 바다

 



 

 

글.김정란/편.방랑객


난 내가 혼자 건너가야 할 이 생의 바다를 그렇게 불러요
슬픔 또는 내가 할 수 있는바의 다함의 바다라고 ...

 

이젠 알아요 왜 당신이 그토록 내 눈앞에
완강히 옆 모습으로만 나타 났던지
그것이 운명이 내게 던진 도전의 기회라는걸 ~


 

한 때는 당신이랑 같이 그 바다를 건너가고 싶었어 .

정말로 간절히
이승에서 그저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만나듯이... 그렇게



 

이젠 알아요

내가 이 바다를 혼자 다 건너야 저 건너에서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듯이

당신을 만나리라는 걸



 

내가 나의 당신을 여의어야 그의 당신을 얻는다는 걸

거기 그의 땅에 한 송이 꽃이 아니라

천만 송이로 피어있는 당신을


내가 나로 가지리라는 걸



 

이 생에서 오래 참고 오래 기다린 뒤에


이 슬픔의 바다를 다 건넌 뒤에

그 때에 내가 진실로


사랑을 알게 되리라는 걸




여기 덩굴 장미꽃을 올린건...

이글에 넘 샐죽해 지실님들 계실까봐~

위로의 선물이랍니다 ^*^...


이 글이 싫고~

바다 마저 싫고~~

파도소리도 싫으신분들은...

특별히 마련한 덩굴 장미속으로 흠뿍 빠져 들어 가보세유~

장미 향기 그윽 할겁네당!

소생도 장미를 사랑합니다!

가시 돝힌 장미는

역쉬!

여성들의 꽃이거든유....

아름다운 미에~

가끔은 콕콕 찌르는 짜릿함...

이것이 바로 여성의 고유 美가 아닐까유???

                                                                            888 방랑객 드림 888
저랑~함께 동행 하실레요?
  

 이 여인에게 손대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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