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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만 하는 우리 과장님..

뭐야 |2007.02.07 18:15
조회 724 |추천 0

아까 점심에 있었던 일인데.. 울과장님 점심을 드시고 난담에..

'요즘 너무 OO를 안갔네. OO좀 갔다 올께' 라고 말을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외근이 많은 회사지만.. 여태 거기로 외근 나가신 분을 못봤던지라..;;

조금은 당황했지만.. 네 라고 대답은 한..;;

 

그러고 나서 일을 한참 하고 있는데..4시쯤에 과장님 한테 문자가..;;

'간만에 헌혈하러 왔는데 사람이 많네..이왕 온거 헌헐 하고 갈께요~'

라고 하시네요..;;

 

이번 과장님 너무 놀기만 하시는 듯한..;;

과장님이 새로오시기전에 있던 과장님은 근무시간에 절대 딴짓않하고..

같이 외근나가도 볼일만 보고 들어오시고.. 일도 열심히 하시고.. 그러셨거든요..

근데 이번 과장님은 너무 놀기만 좋아하시네요..;;

 

업무시간에 사내전화로 수다 떨고.. 네이트온으로 딴짓 하시고..-_-;;

점심 먹고서도 1시간 주무시거나.. 근무시간 다되서 양치질 하시러 가시고..;;

 

저번에는 아침 9시에 사람만난다고 외근을 나가서는 점심시간지나서 3시 가까이 되서
들어오시더라구요. 정말 뭐하다 왔냐고 물어보고 싶은거 꾹꾹 참았는데
지금도 근무시간에 왜 헌혈을 하냐고 답문자 보내려다가 괜히 사이만 어색해질까봐 관뒀어요.
같은 부서고 자리도 바로 옆자리고 직속이라면 직속이라서.
근데 자꾸 신경이 쓰이고, 이 과장님이 너무 싫어지고 그러네요.
명색이 과장인데 무슨 일 하는지도 모르겠고, 딴짓하는것만 보이고, 꾀부리는거 같고 그래요.

그냥 참고 아무말도 하지 말고 좋게 지내는게 좋은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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