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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큰아빠는 시발새끼웃기는 짬뽕임

강승리 |2005.05.28 02:52
조회 493 |추천 0

휴 저희집도 그렇습니다...

아버지께서 돈을 꽤 잘버시는것두 아닌데

큰집에서는 저희집에게 아주 예전부터 무리한 요구를 햇습니다

전부터는 생활비를 조금만 보내주고 보태주거나했는데

한5년전부터는 본격적으로 생활비 전부를 요구하드라구여

그집은 자식이 4명입니다

큰아빠라는 놈은 정말 웃기는 짬뽕이예여

모두 딸이고 기가차는건 자기네 생활비와 딸들의 대학등록금과 고등학교

수업료들을 내달라는겁니다

알콜중독자에 하는건 없이 맨날 술이나 퍼마시고

정말이지 너무 한심해서 욕나오고 인간이라는 생각이 안들더군여

큰엄마는 도둑년입니다 동네 물건이란 물건 다 훔쳐서

완전 동네사람들 다 알고 머 없어지면 이제 그러려니 하시드라구여

저희 식구 보시고는 어떻게 똑같은 뱃속서 나와서

어쩜 이리 틀리게 사냐고 시골 동네 어른들이 말씀하세여

정말 기도 안차고 미칩니다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지만

얘기들어보면 다들 광분하더군여 인간이하들이랑 어케 사냐고

근데 남자들이 가족에 대한 연대감이랑 유대감이 상당히 깊어서

돈달라믄 선뜻 다 주고 하는겁니다 님아버지가 그렇듯이 우리 아버지가 그렇듯이

주고 나서는 욕하죠... 그래도 줍니다 ...

 

한번은 여름에 태풍 매미 왔을때여...

그때 시골은 피해가 심각했자나여

그때 집 부셔줫다고 2천만원 달라고 하드라구여

것두 울면서 질질짜면서 우리집에서 갈취해간 돈이 얼만대

너무 큰돈이라 못주겟다고 했습니다 대학 등록금 내주는것두

힘든데 형님 너무하신다고 아버지가 그러니깐

울 아빠보고 너무하대여 그 씨팔무식한 개놈자식이

정말 웃기지도 안드라구여 지네 자식들 대학등록금 다내라지

대학등록금 전문대라도 300하잖습니까 못해도

두명이 지금 대학 다닙니다 일년이면 1200입니다

미칩니다 우리집도 지금 정말이지 너무 힘든데

아빠가 정말 바보같고 미치겠습니다 전

돈버시면 세금내고 전기세 물세... 그리고 약간의 생활비...

힘들게 살아야합니다 열받습니다 아버지가 돈을 못버시는것두 아니고

나머지는 그년들과 그 미친놈 큰아빠네 식구 똥꾸멍에 들어가는거같습니다

후장을 숟가락으로 파버려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용돈도 타갑니다 우리집와서 정말이지 휴

얼굴에 철판을 깐 씨팔련들인가

하루는 제가 쪽을 줬습니다 벨두 없이 그 나이 처먹고 용던받고

느그 아빠는 알콜중독자에 애미는 도둑년에 허이구 아주 좋겠다

했드니 몸 아주 부들부들 떨더군여

싸울라고 달라들든데 해보자니까 꽁무니빼고 할튼 ㅉㅉ

그후로 용돈받으러 안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심은 꼴에 있었나????ㅋㅋ 골빈 지랄년들

 

큰아빠 그 씨팔롬은 저보고 이해를 하라고합니다

너는 좋은 부모둬서 잘살지만 우리딸들은 부모를 잘못만나서 그러는거니까

너가 무조건 이해해야한다고 멀 이해하란건지 미친놈이란 소리밖에안나옴

세상엔 이런놈같은 사람이 또있었군여 님 너무 힘들겠습니다

저도 글쓰다가 열라 흥분해서 욕이 나오네여 ㅠㅠ

그놈들은 죽을때 벼락 맞을겁니다 암여...

친척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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