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년을 넘게 사귀고, 그 중 2년 5개월을 같이 산 남자가 있습니다...
근데 그남자...우리는 서로 맞지않으니 헤어지자구 했습니다..
처음엔 울며불며 매달리구..잘못했다며 내가 다 고칠테니 이러지 말라구 했더니...
그냥 단번에 잘라버리더군요...
저희가 같이 사는 걸 남친 부모님두 아시구...명절때마다 선물준비해서 인사두 같었습니다...
근데...남자 아버진 3번째 결혼을 하셨구...그 어머니가..절 싫어하셨나 봅니다...
전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장녀구요...
남친 집에서 그어머니가 들어오신후 같이 사는 걸 아시면서두 딴 여자 만나보라구 그랬나봐요...
당연히 저의 처지가 부담이 됐겠죠...
어쨌든 저는 반강제로 남친과 살던 집을 나왔구요...지금은 고시원에 있습니다...
고시원에 온지 3주가 지나서 임신된걸 알았습니다...저는 전화로 그사실을 알렸고..
같이 병원에 확인 하러 가기루 했구..낼 다시 전화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3주가 지난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참고로 그 남자에겐 여자가 있습니다...
제가 같이 살던 집을 나오기전 사귄 여자구요...저두 집을 나오구 나서 알았습니다...
정말 배신감에 어떻게 해야될지...손이 떨립니다...
그 남자..회사에서 정말 성실하고...일잘하고...인간성 좋기로 유명합니다..
제가 쓴글을 회사사람들이 본다면 거짓말이라고 할겁니다...
그런 사람이 저에게...이렇게 무책임하게...나올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복수를 해주려구요...
그회사 사원들의 이메일 주소를 다 알거든요...그래서 이런 내용을 보낼까합니다..
(회사사람들 중 반 이상은 저를 압니다...그러나 전 상관없습니다...
여자의 한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보여줄겁니다..)
그사람 제가 이렇게 하리라곤 상상도 못할겁니다...
솔직히 지금이라두 연락이 왔으면 합니다...그러나 그럴일은 없을것같습니다...
정말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배신감두 큽니다...
그리구 제가 이렇게 복수하고나면 아마 후회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복수안하면 그남자 딴 여자 만나가며 회사생활 잘 할것이구...
저 같은거 생각두 안하겠죠....
정말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더 좋은 복수 방법을 아신다면 리플 꼭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