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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첫 생일...

홀로서기 |2005.05.28 11:08
조회 1,798 |추천 0

결혼해서.. 처음 맞은 생일 빼고는 전 남편이 술집여자랑 바람이 나서 싸우고. 저보고 나가랍니다..

그래서 오빠네 집에 갔어요,.. 생일인데도 연락이 없더군요..

시엄마만 전화한통 달랑 오고..

저랑 아이랑 오빠집에 있었는데.. 아이 아빤 여자집에서 먹고 자고.. 호텔 등등

세번째 아예 집 나가서 술집여자랑.. 살림차려서. 살았습니다..

시부모는 같이 사는데. 알지도 못합니다..

다른분 생일잔치에 가신다고 합니다..

난중에 미안하다고.. 말뿐입니다..

네번째는 그저께... 다행히.. 사무실 직원들하고..

아웃백가서 잼나게 보냈습니다..

시댁에서 개미소리 한번 안들립니다..

여기 글 남기시는 분들 참 힘들게 살았군아..

저도 그렇지만....

많은분들이 힘들게 맘고생하시면서 사는걸 알았어요...

여자분들 남자분들...

다들 힘내시구요...

내인생이잖아요...

상대때문에..내가 힘들게 살고.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내인생을 살면서.. 동반자라구 생각하구요...

뜻을 같이 한다고... 하나가 아닌 둘이 힘을 합치면.. 더 좋은 가정을 꾸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혹 의견대립이 있어서..

내 배우자가 아니고 다른 분에게 눈 돌린분.

내 여자 내 남자..생각한번 해보세요.

연애시절엔 어떻게 하셨는지....

우리 좋은 가정 만들어 가요.

앞으로 더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은데..

여기서 주저 앉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그쵸????

어제까진 먹구름이지만..오늘부터는 해가 뜰거예요..

모든 내 마음먹기에 달린것 같아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앞을 향해 걸어가요.....

밝은 미래....

희망찬 미래가..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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