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로 인해서 한국 음반시장이 많이 침체되었다고들 하며 가수들 모두 mp3공유 반대 시위를 하는장면을 잊혀 질때쯤 한번씩 티비에서 보곤하죠
저같은 경우 중고등학교때 음악에 잠시 미친척하며 돈만 생기면 음반을 사며 음반 모으는게 취미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산 음반중 대부분은 타이틀곡은 괜찮은데 나머지 곡들은 정말...한마디로 돈이 아깝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헌데 이런 생각이 드는 음반들 대부분은 한국음반들입니다.
이게 과연 저만의 생각일까요? 그때 mp3가 없던 시절 타이틀곡만 들어있는 음반이 따로 있었다면 그걸 샀을 겁니다
이런 저에게 mp3는 참 좋았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만 다운받아서 들을 수 있고 거기다 무료이기 까지~
소리바다가 유료화가 되었다지만 소리바다 이외에도 여러 루트를 통해서 원하는 곡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게 요즘 세상입니다.
허나 유니버설 뮤직의 ‘스파이어럴프로그(SpiralFrog)'가 무료라지만 언젠가 소리바다 처럼 이슈가 된다면 분명 법적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서버 압수가 되거나 유료화가 되지 않을까요?
이것으로 인해 mp3에 대한 문제점이 한국안에서만이 아닌 세계적인 이슈가 되겠군요
한동안 뉴스에서 mp3에 대해선 조용~했는데 또 시끄러워 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