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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4

써니 |2005.05.29 00:39
조회 172 |추천 0

4.

 아직 이른 새벽>

  장강땅에서는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듯, 고요했다.

  그렇는 순간.. 이 시각에 사람이라고 눈꼽만큼도 볼수없는
 
 장강땅에 왠 헐름하고 낡고 수수한 옷차림에

 거의 몇년동안 씻지 않는듯 사람형태라곤 찾아볼수 없을 만큼
 
 왠 중년남자가 지친걸음을 이끌고 어디론가 향해가고 있었다.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는곳이 어디기에..

 신발이 달아서 못쓸지경이어도 그는 발 아픈몸으로 이렇게 가는것인지..

 어느 누구도 알수가 없었다.

 그렇는 순간...

  '하아~ '

 그 중년남자는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리곤 하늘을 우러러 보듯,

 고갤 번쩍들어 쳐다 보는것이었다.

 그 중년 남자가  우러러 보는 것은 무엇일까??

 앞에 맨위에 팬말이 써져있었다. 다섯 글자로..

 마음속으로 읽어가고 있었다.

  ' 명..천..소..군..파.. '

  그 중년남자가 그렇게 애타게 찾아해맸던 곳이

  바로 명천소군파의 정문인 사문앞 이었던것이었다.

  그 중년남자는 금방이라도 떨어질것 같은 눈방울로 명천소군파를 우러러
 
  보고 있었다. 입술은 파르르 떨려오고 온몸에 마비가 온듯 금방 길바닥에

 풀썩 주저 앉고 마는데..

 그는 무릎을 꾾으며 흐느끼고 있었다.

  그는 손을 땅에 집으며, 오열하는데.. 그 모습은 참으로 슬퍼보일수가 없었다.

    '흑..흑흑.. 으아아아아악~~~  '


  해는 밝아오고.. 장강은  새아침을 맞아.. 다시 시작하고 있었다.

  장강사람들은 일을 하기위해 문을 열고 장사 준비하고..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아침부터 뛰어놀고 있었다.

  그렇는 반면 명천소군파는 아침을 맞이 하는듯..

  사문을 지키고 있던 자객들은 졸았는듯,

  삐이익~~
 
 사 문을 열고 기지개를 펴는 순간..      

   " 아자자자자자~ 으잉~~ "

 기지개를 켜는 순간.. 눈에 들어오는것이 있었으니..

    " 나 참.. 이것보시오.. 양반 여기가 어딘줄 알고 여기서 존다말이오..

   여기서 썩 나가시오.. "

   " ............................!! "

  벽에서 기대어 졸고 있는 새벽에 이곳을 도착한 허름한 중년남자..

   " 나참. .이것보시오.. 이 양반이 미쳤나?? 여기가 어딘줄 알고 졸고 있는것이오.
 
  여기가 어딘줄 아시오?? 여기는 명천소군파란 말이오..

  자객들의 소굴인 명천소군파..  여기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못 나오는

 명천소군파 말이오.. "

  " ............................!! "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의문의 중년의 남자.

  " 나참 이것보시오.. "

  문을 지키고 있는 한 자객은 그를 깨우기 위해.. 그의 몸을 손대는 순간..

  어디서 날라온 검인지 그 중년남자의 손에 들어와 ..

 자객을 목을 겨누고 있는것이었다.. 그것도 단 몇초만에..

   "  헉!!  "

 순간 놀란 자객.. 이렇게 빠른 스피드는 어느 누구도 볼수 없었기에..

 단번에 고수란걸 느낄수가 있었다.

 그는 아마도 명천소군파중에 강타 와 보경운 가령 이후로 볼수 없었을것이다.

  " 넌...누...구냐!! "

 자객은 겁이 난 나머지.,. 말을 더듬으며, 말하는데..

  " .... 난 벽소군을 만나러 왔다.. "

 오랜 침묵을 지키다 입을 연 의문의 중년남자..

  " 벽소군?! 벽소...군이면 우..우리 주..주군인데.. 뭣.. 때문에 만..나는것.이냐!! "

 자객은 말을 계속 더듬으며 말하는데..

   " 그 이유는 알필요 없다.. 어서 나를 너의 주군에게로 인도하라!! "

   " 누.. 누군지 안 밝히는한 우리 주군에게로 데려다 줄순 없다!! "

  의문의 중년 남자는 거의 씬 목소리로 검을 점점 자객의 목더미로 힘을 주며

 겨눈는데..

  " 그럼 할수없군 널 죽이는수밖에..  

  " 윽..~~ "

 자객은 눈을 찔금 감으며. 준비를 하는 순간..

  " 넌 누구냐!! "

 위에서 그 모습을 보았는지 이번에는 여러명의 자객들이 밖으로 나와

 그 의문의 중년남자에게로 공격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중년남자와 자객..

  중년남자에게 잡힌 자객은 살아다는듯, 있는순간..

 갑자기 중년남자가 그의 목더미를 잡으며.. 검을 겨누며..

 자객들에게 위협을 하는것이었다.

  " 넌 누구냐!! 어서 정체를 밝혀라!! "

  자객들은 긴장감에 속에서 중년남자에게 검을 겨누고 있었다.

  " 우선은 이 친구가 죽길 바라지 않으면.. 너의 주군에게 데려다 주는게

  급선무가 아닌가 싶군.. "

  "  뭐!! 너 같은 파렴치한 놈에겐 우리 주군에게로 데려다 줄순 없다!!"            
  "  흠 그럼 좋을대로.. "

 의문의 중년 남자 쓴미소를 지으며.
 
 자기 겨누고 있던 자객을 단 한숨에 베는데..

  " 으아악~~ "


   청화루>

 벽소군에 잠에서 깨어나 아침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렇는 순간..

  " 주군.. 쌍진입니다.. "

  " 들라.. "

  스르륵~~

  " 주군의 예를 올립니다.. "

 쌍진은 벽소군에게 포권의 예를 취하는데..

  " 아침 일찍부터 무슨 일이냐?? "

  " 사문앞에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

  " 뭐시!! "

 벽소군은 그 소리에 눈썹이 꿈틀걸리는데..

  " ......................................!! "

  " 싸움 건 사람이 누구냐!! "

  " 모르겠습니다.. 왠 걸인이 주군 뵙자고 난동을 치는바람에..

   싸움이 일어난것 같습니다.. "

  " 뭐시!! 걸인 하나때문이에.. 정리도 못하고.. 나한테 까지 고하는 이유 무엇이더냐!! "

 벽소군은 걸인라는 말에  순간 발끈하는데..

  그런 쌍진은 이마에 식은땀을 흘리며. 말하는데..

  " 아무래도 보통 걸인이 아닌듯 싶습니다.. "

  " 보통 걸인이 아니다!! "

  " 그건 제가 올리겠습니다. 주군.. "

  " ...................................!! "

 스르륵~~~

  문 열고.. 들어오는 누군가가 들어오는데..

   " 그래 네가 말하여라.. 웅민.. 나는 좀처럼 이해할수가 없구나.. "

   " 네 .. 주군..  제가 보기엔 걸인이 아닌것 같습니다..  "

   "  걸인이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이냐!! "

   " 아무래도 알려지지 않는  무림 고수 인것 같습니다.. 실력이 뛰어납니다. "

   ' 무림고수?? '

 벽소군은 움찔걸리는데..

  " 나와 함께 가자.. "

  " 하지만.. "

  " 괜찮다. "

 벽소군은 밖으로 향해하는데.. 그렇는 순간..
 
 걸음을 멈추더니..

   " 보경운을 불러 오너라~~ "

  " 네 알겠습니다.."

 벽소군은 도도한 자태의 매력을 물씬 풍기며,

 밖으로 향해 가고..

  한편..

 명천소군파 사문 밖에서는..

 여전히 절전을 벌이고 있었다.

  그 주위의 몰려 있던 자객들은 갈팡질팡 할뿐이었다.

  그렇는 순간..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한 사람이 그 족으로 향해가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한 자객이 그를 보고는 포권의 예를 취하는데..

   " 대장님 오셨습니까?? "

   " ....................................!! "

  그 사람은 바로 진광이었다.

  진광은 누군가가 인사를 하던지 마던지..
 
  결투를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는데..

 결투전의 결과 명천 소군파 자객들이 압도적으로 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 멍청한 놈들.. '

  진광은 입술을 잘게 깨무며..깊은 생각에 잠기는데..

  그렇는 순간..

   " 싸움을 당장 멈추시오~~ "

  진광은 결정에 선듯.. 싸움을 중지 시키는데..

  진광의 소리에 자객과 의문의 중년남자는 싸움을 멈추는데..

  그들은 이미 결전에 벌인 상태라 온몸에 땀이 흠뻑 젖고 있는 상태였다..

  진광은 의문의 중년남자에게 다가가 그에게 예를 취하는데..

   " 전 명천소군파의 제 1 대장부 대장 진광이라 하오..

   아무래도 저의 밑에 놈이 대협을 못알아보고 큰 실례를 범했군요. "

  진광이 의문의 중년남자가 예를 취하는 순간..

  의문의 중년남자는 왠지 모르게 쓴 미소를 짓는데..

   " 괜찮소.. "

  목소리가 쉴 대로 쉰 목소리..
  
   " 저의 명천소군파의 무슨 볼일로 오셨는지??.. "

   " 주군을 뵈로 왔소.. "

   " 그 누구라도 약속이 되지 않는 한, 저의 주군을 뵐수 없습니다.

    명천소군파의 법칙입니다.. "

   " 혹 말이 통할줄 알았는데.. 내가 잘못 생각 했군 "

   " 아마도 주군을 뵈기전에 저를 뛰어넘어야  뵐수 있을 겁니다..

  진광은 오른손에 검을 쥐고.. 앞으로 내밀는데..

  " 흥~~ 좋을대로.. "

 의문의 중년남자는 포근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는데..
 
 의문의 중년남자의 포근한 미소..

 진광은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선뜻 놀래는데..

  ' 저 미소를 분명 어디선가.. '

 진광은 다시 본 모습을 되 찾고.. 신경전을 벌이는데..

  " 진광이라 했던가?? 그대는 한마리의 새끼 호랑이가  겁을 먹었으면서도..

   독기를 뿜고, 덤벼드는 모습을 보았소?? "

 의문의 중년남자는 포근한 미소를 지으며, 진광과의 결전을 은근히 즐기고

 있는듯 했다..

  " ........................................!! "

  " 난 보았소.. 비록 꽤 오랜된 일이지만.. 그에게 비록 어설프지만

  한마리의 새가 되는것을 보았다오.. "

  " ....................................!! "

  진광은 그 소릴  듣는순간.. 견직해 버리는데..

  " 그래서 나는 그 소년에게 그랬다오. 한마리의 새가되어 신화가 되어라하고.. "

  진광은 그 소릴 듣는순간..

  흥분을 한듯, 중년의남자에게 겨누는데...

  " 그런말을 함부로 하지마시오!! "


  ' 한마리의 새가 되어 신화가 되어라!! "


   " 비무회를 시작하겠습니다..

   결전의 벌일 선수들은 앞으로 서시오. "

  나이 어린 보이는 사내아이들이 앞으로 다가오는데..

  그 모습을 재미있다듯, 지켜보고 있는 명천소군파의 주군 벽소군과

  그리고 청진방의 보경 그리고 설소하 그리고 어린 보경운과 수많은

 무림고수들과 시끌벅적 걸리며,한바탕 잔치를 벌이고 있었다.

 그 선수들 가운데 어린 진광이 끼어 있었다.

  그 눈은 어디가 모르게 독기가 설려 있었다..

  그렇게 비무회가 시작돼.. 서로 치고받고 싸우고..

  결국 둘만 남게 되는데..

   " 결승전을 시작하겠습니다. "

  결승에 올른 진광.. 진광은 독기다 설린 눈으로 상대만 편을 놀려보는데..

  상대방은 진광 자신보다 더 덩치가 크고 우람한 체격이었다.

  상대방은 진광의 모습의 기가 찬듯,  쓴미소를 짓는데..

    " 넌 나한테 안돼~~ 알겠니?? 이 새끼야!! "

    ".............................................!! "

    " 자 자자자.. 시작.. "

  시작하는 순간.. 그 둘은 신경전을 벌이는데..

  제일 먼저 덩치 큰 아이가 공격을 하는데..

   챙그랑~~챙~챙~~

 그둘의 너무나도 치열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보경은 흥미진지하다는듯 지켜보고 있는데..

   " 어쭈~~ 제법인데.. 그렇다면.. "

 덩치 큰 사내는 권법을 쓰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있던 진광은 눈에 독기를 품고..

 역시 그에게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 이얏~~ "

  " ............................................!! "

 그 둘이 부딪치는 순간...

  '챙그랑~챙~챙~챙 '

 검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오고..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관중들은 환호성을

 지르는 데..

  ' 와~~~~~ '

  심판은 선수에게 다가가 높이 손을 올리며..

   " 진광 승!! "

  ' 와아아아아`~ '

  지금보다더 환호성을 치는 관중들...

  청진방의 보경도 마찬가지로..미소를 지으며, 박수를 치며

  그를 진심으로 축하해주고있었다.

  그 환호성 속에 심판은 진광을 이끌고 보경에게 향해가고..

  진광은 이마에 땀을 송글송글 맺히며.. 지금 닥친 현실을

  믿기지 않는듯 했다.

    " 방주님! "

    " 오~~ 진광이라 했는냐?? "

    " ........................................!! "

  진광은 아무말이 없었다.

  그런 심판은 진광을 보며, 눈짓을 주는데..

   " 훗~ 진광이라 했는냐?? "

   " 네.. 그렇습니다.. "

  자그만한 목소리로 보경에게 말하는데.. 진광도 무척 쑥스러운듯 했다.

   ' 하하핫~~ '

   " 시합을 잘 보았다, 그런 작은 체구에 그런 힘이 나올줄이야..

   무척 놀랐구나.. 눈에 독기가 설려있는것으로..

   그 누군가가를 분노를 하는구나..  그 상대는 누구더냐?? 나더냐??
  
   나는 너에게서 작고 약한 새 한마리로 보았다.  "

   " ...........................................!! "

 진광은 그저 침묵만 지킬뿐이었다.

   " 나를 쓰러뜨릴거라!! 그리고 한마리의 새가되어 신화가 되어라~~ "

 그 소릴 듣고 있던  관중들은 웅성 웅성 걸리기 시작하고,

 

  어린 진광은 보경은 말에 작은 가슴에 먼가가 울컥 걸리며. 콩당콩당 걸리고

  있었다..

    ' 한마리의 새가 되어 신화가 되어라구..!! '

  
  진광은 어느덧 눈에선 눈물이 글썽이고, 숨이 찬듯 숨이 가파오르고 있었다.

    ' 헉헉헉~~~ '

  중년의 남자는 여전히 비틀어진 모습이 아닌 본 모습으로 진광은 포근하게
 
  쳐다 보고 있었다..

   어느덧 침묵이 흐르고...

  그렇는 순간.. 어느 순간 벽소군이 와.. 진광과 중년의 남자를 결전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렇는 순간..

   " 주군 부르셨습니까?? "

  보경운이었다.

  벽소군은 끄덕이며. 다시 결전을 지켜보는데..

   " 나를 쓰러뜨릴거라~~ 그리고 새가 되어 신화가 되어라!! "

  중년의 남자는 진광을 보며,  검을 겨누는데..

  진광은 옛날일을 회상한듯, 눈에선 눈물을 글썽걸리며,

  중년의남자에게 겨누는데..

   " 이얍~~ "

 진광이 먼저 그를 공격하고...

  ' 챙~~챙챙챙.. '

  검과 검이 부딪치는 소리..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벽소군은 어느덧 몸이 떨려 왔다.

 그리곤 중년의남자에게로 점점 다가가는데..

 그에게 다가가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벽소군..

  그녀의 눈에선 어느덧 눈물이 고여 있었다.

  어느덧 벽소군은 그에게 다다르고..

  중년의 남자는 아는지 모르는지.. 결전에 집중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멍하니 지켜보고 있던 벽소군은..

  한뺨에 눈물이 한줄기씩 흘러내리는데..

   ' 보.................경.. '

   " 보경!! "

 벽소군은 아주 힘껏 그의 이름을 불러보는데..
 
 벽소군이 소릴 지르는 순간. 어느덧 침묵이 흐르고 있었다.

   '휘이잉~~'

  바람소리가 들려오고...

  벽소군은 눈물을 흘려내리며, 보경을 바라보고있었다.

  보경도 역시 벽소군을 바라보고있었다.

   " 보경~~ "

 벽소군은 보경에게로 향해가 와락 안기는데..

   " ....................................!! "

   " 보경 맞아?? 정말 보경 맞는거야?? "

 벽소군은 자기의 손을 보경의 뺨을 갖다 대고는 자기가 기억하고 있는

 모습을 되새겨보는데..

 보경은 그런 모습에 포근한 미소를 짓는데..

  ' 훗~~ '

  " 그동안 어떻게 살아길래.. 이렇게 수척해진거야.. "

 벽소군은 눈물을 머금으며.. 울먹이는데..

 보경은 그모습에 벽소군을 살포시 안는데..

   " 다행이다.. 너라도 안변해서.. 정말로.. "

  보경은 벽소군을 보는순간.. 긴장이 풀리듯,

 피로감이 쌓이더니 벽소군품으로 잠들어 버리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보경운은 그저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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