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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인데요..

고졸 |2005.05.30 22:23
조회 71,302 |추천 0

 

 

전  제 고민 과 그리고 대학진학 이라는 정보를 알고 싶어서  글을 올렸네요

좀 방향이 좀 이상한 쪽으로 가고 있는것 같네요 ..   제가 고졸이라서 대학 안 나와서 억울 하다는게

아니라   제  능력과  상관없는 학력 이라는 게 나와서 그게 자존심   이 멍들었다는거지..

그리고 전 분명히  고교 시절 성적이 바닥 이었다고  글써습니다.

맞춤법이요 ..당연이 공부를 안 못했스니까 많이 틀리 겠죠   업무상  서류는거의 양식에 쓰여 집니다. 그리고 한글 서류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시골에서 고교 까지  나왔습니다. 형제가 7 남매라.   농사 져서  노부모가 7남매

고등학교 졸업 시킬려 해도  힘에 부치 죠   원래 전문대 라도 갈려 구 했는데 차마 그렇게 할수 없었습니다.   고향이 시골 출신 분들은  잘  알고 게실 겁니다.

 

고교 졸업하고  처음 일했던 곳이 주야 간 교대하는 공장 있어습니다. 그곳에서 주야간 교대 하면서 일 하다가  야간 관리직으로 배치를 받아서  밤엔  일하고 그리고 낮엔  학원 다녔습니다.그리고 거의

영화 한편 대사를 외울 정도로  한 영화 한편을 수백번 보고 또 봤습니다.

군대 제대후 무역회사 창고 관리자로 들어 갔는데  그 회사 사장님의 권유로 해외 영업부에

들어가서 무역 업무를 배우게 된겁니다.    

제가 만일 노력도 안 했고  그동안 놀면서  신세한탄 쪽으로 글을 써더라면 정말 욕먹어도 싸겠죠..

하지만 전 나름대로 큰 고생은 아니지만   고생했고 그리고 노력도  덜 하진 않았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제 노력 과 고생을 너무 쉅게 생각 하는  그 말에 너무 억울 하다는 생각이 들은 겁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는 어떤지 몰라도  제 생각엔 회사 조직상 대리  초년차 까지는 학력이나출신학교

에서 별 지장이 없는데 다음 단계에서 좀 이렇게 되는것 같네요

제 생각엔 대졸이든 고졸이든 자기 분야에서   인정 받으면 된다고 생각 했는데  그 생각대로

안되니가 맘 상해서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 드렸는데 제 의도가 다른쪽으로  간것 같네요..

암튼 좋은 리플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 합니다. 그리고 대졸과  고졸의  대립 으로 번지는 것 같아서

아쉬네요....  격려의 쪽지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 합니다.  아주 좋은 참고 자료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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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정치훈|2005.06.02 04:55
베스트리플 쓰신 닉네임님 뭔가 착각하고 계신듯 한데 고졸이라고 다똑같은 고졸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대졸 또한 다 똑같은 대졸이 아니죠. 물론 지금 사회에서 대졸 고졸 학력 따지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님은 고졸은 무조건 학창시절에 놀고 먹고 한 사람 처럼 말하네요 그런건 아니랍니다 집안 형편상 너무 어려워서 일류대학에 갈 실력이 되는데도 대학 못가는 사람 있습니다 닉네임님은 얼마나 학창시절에 여씨미 했는지 모르겠지만 님보다 더 열씨미 하고도 대학못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찾기 힘들겠지만요. 그리고 말을 너무 함부로 하시는것 같네요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드는 재주가 아주 탁월하시군요 재가 볼떄 님은 말하는것을 보니 그저 그런 교육을 받으신듯 하네요 진정한 교육이란 지덕체를 가르치는 것인데 님은 글을 잘 쓰시는것 보니 지는 겸비하신것 같은데 말하는 네가지가 덕을 겸비하지 못하신것 같네요 저는 공부를 열씨미 하진 않아서 겨우 대학가고 글도 이렇게 못쓰지만 적어도 개념없이 막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님도 다음부터는 듣는 사람 입장도 고려해 가며 말씀을 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베플닉네임|2005.06.01 12:59
고졸이 영어잘하면 이상한거 맞습니다. 맞는건 맞다고 해야하는거죠. 고졸이면서 영어잘하는사람 찾기가 쉬운일이 아니므로 이상하고, 님은 참으로 이상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고졸이 하는일 따로 있고, 대졸이 하는일이 따로 있습니다. 당사자는 아니라고 하겠으나, 막상 여러가지 측면에서 조직을 관리하다보면, 역시나 그래도 가방끈은 무시못합니다. 해병대출신을 선호하는 직장도 그런이유고요. 물론, 표시가 잘안납니다만, 다시 누군가를 리더로 발탁하라고 한다면, 그래도 난 대졸인사람 우선일거고, 기왕이면 군대를 제대로 확실하게 갔다온 놈들 채택할겁니다. 뭐가 달라도 달르니까...기질도 다르고, 근성도 다르고...고딩때 빌빌대던 애들이 이제와서 대졸자와의 평등이 어쩌느니를 논한다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죠. 남들 놀고 술쳐먹고 쌈질하고, 여자와 말초신경에 몰두할때, 그래도 참고 인내하고 잠 못자며 열심히 공부해준 젊은시절때문에 대학간건데...어떻게 그걸 평등으로 대하냐고요. 차등을 두는게 더 평등한거지...
베플동감 베스트|2005.06.01 23:03
동감 베스트(닉네임) 말씀도 일부 맞지만... 고졸이라고... 대졸학력 가지신 분들 공부할때... 님 말씀처럼 [놀고 술쳐먹고 쌈질하고, 여자와 말초신경에 몰두]한 건 아닙니다. 님 주관적인 생각으로 함부로 속단하지 마세요. 물론 놈팽이 짓거리 하느라 대학 못 간 사람들도 있지만... 가정환경이 열악해서... 당장 입에 풀칠하기가 버거워 하는 수 없이 대학진학을 포기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원글쓴님이 뭐가 이상한 케이스입니까? 나름대로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에 고졸학력에 대한 자격지심 느끼지 않고 학력차별에 대한 비합리성을 말하자는 건데요. 님 말씀대로 놀고 쳐먹고 여자랑 말초신경계 쾌락이나 즐긴 사람이 이런 글을 올렸다면 한대 쥐어박아도 싸지만 경우가 다르잖습니까. 원... 저게 어떻게 동감 베스트에 올랐는지... 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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