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면 대상에 포함된
대기업 총수 중에는
사면을 몇번 받았던 사람도
있는 반면에
국제 엠네스티에서
이번에 상을 받은
어떤 노동자는
사면대상도 되지
않고 있는게 현실이다.
민주노동당 노회찬의원이
청와대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하며 지금 영등포교도소에
수감 중인 김성환씨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고 한다.
더불어 광화문 정부청사앞에서도
이같은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데도
다들 무관심으로만 대응하고 있다.
법앞에, 아니 특권앞에 가려진 불공평한 대한민국이
과연 누구를 위한 나라인지도 의문이 든다.
법의 잣대도 두대인가?
특권의 잣대도 두개인가?
대기업총수의 사면은 되고
국제엠네스티의 상을 받은 정정당당한 노동자는 왜 안된다는 말인가?
특정한 기업 때문인가?
이 나라엔 그 기업에 충성하는 사람들밖에 없는건가?
다시한번 촉구한다...
법의 잣대가, 사면권의 행사가 만인에게 평등하게 이뤄지기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