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코너에서 오늘의 톡과 연결이 되어 학력과 관련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객관적으로 내세울만한것이 없기에 한때는 저열한 컴플렉스에 갇혔었고...한국인들
의식이 기술자나 노동자는 하대하는 그런 분위기이기 때문에 상처받고, 그 후로는 누가 뭐라든
한귀로 흘릴만큼 그런 지껄임들에 무감각해집니다.
당연히 그만한 지식과 투자를 했다면 응당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아야겠지요 그것에 억울해하고
배아파 할게 뭐있겠습니까 그렇게 분노할수록 저같은 사람은 추해지는걸 알게 됐으니까요
인정받기위해,남들이 알아주기 위해 살게 아니라면 스스로가 학벌에 큰 의미를 두진 마셨으면
합니다. 이런 제가 현실감각 없다 하실지 모르지만 마치 억울한 인생 보상 받으려는듯이
뒤늦게 오기로 대학진학을 할바에는 지금 하는일에 의미를 두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무뇌충 취급좀 받으면 어떻고 잡일좀 많이 하면 어떤가요 지금 현실의 잣대에 수긍이 안간다면
남들이 나에게 하는말도 그저 남을 누르고 깎아내리면서 우열감이나 느끼려나보다 그정도로
생각하면 되죠 밑에 글쓰신님과 그에 대한 반응을 보니 좀 우울하네요.
가진것 없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돌보는것도 그 내부에서 해야될일인것 같습니다.
잃어보지 않고 밑바닥이 뭔지 모르는 인간들에게 이해를 바라진 맙시다. 지적 수준과 전공분야는
좀 딸릴지 몰라도 돈에 양심팔지 않는다면 그보단 나은 인간일테니까요
꿀리지 말자구요~ 동경하고 존경할사람이 없어서 그런 인간상이 되려 하고 그런 대접(인격적으로
까지) 받아야 되나요
비슷한 심정으로 살아가는분들과 교류를 하고 싶은데 메일 주십시오. 신세한탄만 하는것은
한심하니 일터,여러얘기들 공유했으면 합니다. 또 평소에 저와 비슷한 분들과 나누고
싶었던것들이 많았기에...하소연하고 싶은것들 눈치안보고 그냥 지껄일수 있고 불평토로할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 하나 만들려구요^^ 학벌폐지연대가 있긴한데 그분들은 서울대 폐지가
대안이라고 하시는데 절대 그렇게 생각안하거든요~ 그게 근본적인 대안이라고 믿고
서울대 까대기에 혈안이 돼있던데 열등감 표출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괜히 벌집 쑤시는꼴이죠
'학벌주의'란것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얘기를 해보고 싶은데 메일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와 같은 사람이 극복해야될것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