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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에 몰래 도장찍어가던 시절

어릴적 |2006.08.31 17:01
조회 309 |추천 0

제가 고등학교 다니던 10년 전까지만해도 성적표는 죄다 집으로 왔었습니다.

 

그럭저럭 성적에 만족할 때에는 그럴 필요가 없었지만

 

성적이 형편없이 떨어졌다거나해서 야단맞을 게 뻔하거나, 부모님께 실망을 안겨드리고 싶지 않을때

 

그럴 때에는 어김없이 집앞 우편함을 수시로 확인했었드랬죠.

 

그러고는 빼돌리기도 하고~ ^^;;

 

 

 

초등학교 시절에는 성적표를 나눠주며 부모님께 도장을 받아오라고 했었잖아요

 

성적이 안 좋을 때에는 부모님 몰래~ 서랍 속의 도장을 찍곤 했었죠~

 

찍다가 들켜서 야단 맞기도 하고~ ^^

 

조만간 인터넷으로 모든 생활기록사항이라던가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이제 그럴 일은 없겠네요~

 

너무 삭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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