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서 이색적인 결혼식이 열렸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사향돼지 두 마리.
이 돼지 두 마리는 신부님의 축복을 받으며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 돼지 'Huang Pu-pu'와 신부 돼지 ' Shu Fu-ko'는 특별히 준비한 예복도 맞춰 입었다.
뿐만 아니라 웨딩 케이크에 사진촬영, 결혼 서약부터 키스까지...
일반 사람들의 결혼과 견주어 손색없는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가 돼지의 해라서 그런가 별 일이 다있다.
하긴 타이완이니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타이완 비하하는것 절대 아님 --; 문화적 측면에서 볼 때...)
암튼 돼지도 결혼하는데....
난 뭐냐고.... ㅠ.ㅠ
아 부럽다... 저 돼지들~~~~
암튼 축의금으로 들어온 100만 달러(대만돈) 상당의 모금액은 장애어린이를 위해 쓸 예정이라니..
좋은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