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사람들땜에,,,너무 속상해서 어젠 술독에 빠졌다가 오늘 오후되어 겨우 몸을 추스렸다.
우울하다, 기분..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인간들의 이중성.. 정말 상처 받는다.
내게 줄 피해는 생각도 않고 자기것만 챙기겠다는 그 이기심,, 겁먹으라고 문자로 협박까지 하고..
그런다고 겁은 안나는데,,,,몹시 실망에 실망을 더해가니 맘이 허탈해지네.,..
필요에 의해 귀는 없고 입만 살아있는 사람.. 정말 실망스럽다.
황금연휴 기분좋게 쉬는 연휴 시작일인데,, 아주 기분 엉망이다. 여전히.
아마 이 연휴 내내 우울할거 같다.
어떻게.. 같이 몇 달을 같이 일해 놓고 한순간에 그렇게들 변할수 있는지...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인것을,,,,
XX씨 그렇게 살지말어. 난 자네와 함께 일했었지 자네 남편은 얼굴도 본 적 없잖냐..
앞에 나서서 큰소리 칠 용기도 없으면서.. 남편 내세워 협박하니,,, 도체 왜 그렇게 살어. 응?
이 일에 그렇게 무책임하게 후임자도 구할 시간도 안주고 통보만 하는 자네가 정말 이해 안되네 난~!
내가 더 화나는 입장이야 지금은~~ 내 일에 당장 피해를 주는데~ 그 혼란스러움 감당할 생각하면
나야말로 화내고 소리쳐야 한다구~ 이친구야~
그런데 대책없이 갑자기 퇴근무렵되어 이젠 출근 안할꺼라고 통보하고 채우지 못한 날짜 ... 월급부터 내 놓으라면~! 그게 네가 정상이냐~!
한 달 날짜도 못채운 월급 못 받을까봐,,,, 미리 상상하고 그렇게 선수 치지말아라.. 불쌍해보여 이 친구야.. 난 월급 안준다고 안했어. 네 급료일자에 지급하겠다고 했지.
이렇게 그만두게 되서 죄송하다고 진심으로 한 마디 하면 다 되는것을,,난 그 말이 듣고 싶은건데..
오히려 할 말 없으니 협박을하니..? 그것도 남편 내세워서..? 무조건 세게 나가야지만 겁먹고 월급 줄거라고 생각했니? 정말 이해 안간다,,난.... 자기가 도리를 못지켰으니 미리 못 받을거 같아서 그러는거 알어. 그럼 말을 해야지~ 죄송하게 됐습니다. 이거면 되는거 아니니?
그 남편이란 사람도 한심하더군, 자기도 직장 생활하는 사람이면서 자기 아내 조종에만 놀아나서,,무 조건 협박이냐. 직장 생활 그 정도 한 사람이면 이야기 들어봄 분명 잘잘못 구별될 터인데 말야..
아내 직장 일인데 아내 스스로 해결하게 놔두지 뭔데 나서서 난리치는건지..한심...
남편들이여.. 제발 자기 아내 직장일엔 끼지 맙시다.~~!!!
성인인 여자와 사는거지 어린애 데리고 사는거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주부들은 사회 생활 하면서 남편이 무슨 보디가드 인양 자신이 입장 안서면, 남편 내세워서 무력으로 그러는 어린애짓 좀 하지 맙시다~!!
당당하게 사회생활하면서 자기가 선 자리 섰던 자리에서 시작도 끝도 확실하게 합시다~!!
그리고 이렇게 늘 고용주는 당해야만 하는건지.. 남들은 고용주가 다 돈많고 강한줄 알지..
이 불경기에 일터 식구들 끌고 가려구 얼마나 힘든데....
그럼서 월급 줄 수 있는 순간이 얼마나 행복한데... 그대들 생활에 보탬이 될테니..
이상합니다, 고용인들은 고용주가 모두 적으로 보이나 봅니다.
이래 저래 경영하면서 아파하는 속내도 모르고..
함께 일하는 식구들 사랑하는 마음도 모르고.. 으이구..
하두 답답하고 속상해서.... 글 올렸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