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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녀(?) 사과글 제대로 올려야 겠네요 ;;

........ |2005.06.09 10:28
조회 4,676 |추천 0

저도 애완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좀 난감하고 황당한 기사였습니다.

저또한 애완견을 데리고 지하철을 탄경우도 있구요.

물론 싫으신분도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동할수 있는 교통수단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는 타게 돼더군요. ㅠㅠ

하지만 지금 인터넷을 통해 퍼지는 개똥녀라는분 너무 하셨네요.

님때문에 모든 애견인들이 같이 욕먹고 있는거 지켜 보시겠습니까?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잘하는사람까지 욕먹고 살아야 한다는거 미안하지도 않으세요? 제가 가입해있는 카페에서도

님때문에 한숨의 소리만 나오고 있구요. 소수의 사람들의 행동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은 피해를

봅니다. 물론 본인은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만 그런일 한번 터지면 모든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

들은 다같이 하는 걱정이지요. 이런일을 계기로 주위의 핍박이 자꾸 쏟아지거든요. 저또한 여러번 겪었구요.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제경우에도 애완동물 산책 시키로 나갈때 비닐봉지 휴지 꼭 챙기고 다닙니다.

그리고 길가에 실례를 할때는 챙피하기도하고 다른사람들한테 미안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더 빨리 치우기도 하죠. 물론 모든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안에서 그런일을 겪으면

더 챙피하기도 하겠죠.  그럴수록 견주인분이 더 빨리 치우고 대처 해야 하는것인데 오히려

질책하는 어른께 욕을 퍼부었다는 사실은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거기다가 강아지만

돌보며 까꿍이라니 ㅡㅡ; 그게 어디 챙피한사람이 할수 있는행동일까요?

물론 아픈강아지 안쓰럽고 불쌍한건 이해갑니다. 강아지가 그렇게 안쓰럽고 불쌍하고 이쁘면

뒷처리까지 견주분이 해야 돼지 않을까요? 어머니들을 보십시요. 자기 아기가 똥싸고 지저분하게

해놓은다고 무작정 무시하는 분들이 어디 있습니까. 오히려 깨끗히 치우려 하겠지요.( 예를 이런걸로

들어서 죄송합니다.)

물론 동물을 사람에게 비유하는게 아닙니다. 이해 안가시는분들도 있지만 다수의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들은 자신의 애완동물을 자식처럼 생각하고 키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쁘고 사랑스럽고 대소변을 아무 서스럼없이 치울수 있는거지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개똥녀라 불리시는분 애완동물 키울자격없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그리고 애완동물을 먼저 키우시기전에 마음가짐부터 다시하세요. 애완동물키우다보면 아플때 짜증날때 좋을때 많습니다. 아프면 병원데려가 치료해야하고, 때맞쳐 예방접종해야하고, 하루에도 몇번이고배설물을 치워야하고, 주위사람에게 욕도 많이 먹고 ㅡㅡ; 매달 회충약이니 심장사사충약이나 먹여야하고 미용시키고 목욕도 시켜야하고, 훈련도 시켜야하고 같이 놀기도해야합니다. 아가키우는만큼 정성을 쏟아야하고 돈도 많이 듭니다. 물론 그만큼은 아니겠지요. 그런데 배설물하나 제대로 처리못하면서 이일을 20년가까이 어떻게 할려고 그러나요. 님은 애완동물을 먼저 키우기보다 예의범절이나 공중도덕을 다시 배워야 하겠네요. 우선 공개사과부터 하시는게 순서일꺼 같네요. 딸같은 사람한테 욕먹은 아주머니는 무슨죄가 있길래 욕을먹어야 했는지. 남의개의 배설물까지 처리하시는 할아버지는 무슨 잘못이 있나요. ㅡㅡ; 님이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신다면 어느정도 이문제는 수글어 들거 같네요. 다른사람을먼저 욕하기전에 자기 행동을 먼저 반성하세요.

이상 같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의 한심한 주절이 였습니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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